2026년 07월 15일 (수)

“가망없었다” 사미자, 당뇨 진단 후 ‘이것’ 걸렸다…무슨 일?

[셀럽헬스] 배우 사미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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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미자가 당뇨병 진단 후 고혈압, 뇌경색 등을 앓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배우 사미자가 3년 전 건강 상태에 대해 고백했다.

최근 사미자는 한 예능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사미자는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며 과거 자신이 겪었던 건강 이상을 언급했다. 사미자는 “아직도 생생하다”며 “가망 없다고 하니 날 보고 엉엉 울지 않았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남편 김관수 씨는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답했다.

앞서 사미자는 2005년 심근경색에 이어 2018년 뇌경색을 앓았다. 이후 그는 방송에서 “뇌경색이 온 것이 당뇨병 영향이라고 생각한다”며 “당뇨 진단을 받고 고혈압, 고지혈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이 왔다”고 털어놨다.

당뇨병, 방심하면 심뇌혈관에 문제 생길 수도

사미자가 언급한 당뇨병은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 하는 상태가 돼 지속적으로 혈당이 높은 상태를 뜻한다. 당뇨병에 걸리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되므로 심한 갈증이 느껴진다.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한다. 영양분이 몸에서 이용되지 않고 배출되므로 피로감도 쉽게 느낀다.

당뇨병을 방심하면 심뇌혈관을 비롯 눈, 발에도 큰 병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을 앓는 여성은 뇌졸중 위험이 증가한다. 이유는 바로 당뇨병에 의해 조기 동맥경화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뇌졸중은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한다. 감각장애, 언어장애, 운동장애, 배뇨장애 등 여러 증상도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뇌졸중 골든타임은 4~6시간

뇌졸중은 뇌의 일부분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구분된다.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면 뇌의 일부가 망가질 수 있다. 자칫하면 영구적인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경세포와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막으려면 골든타임 안에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골든타임은 4~6시간이다. 이 시간 안에 막힌 혈관을 다시 뚫는 혈관재개통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 후에도 혈당 조절, 혈압 관리 등이 필요하다. 치료 후 혈당을 높게 유지하면 뇌 혈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혈압이 높으면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혈압이 너무 낮아도 뇌허혈로 이어진다.

치료 후에도 생활습관 관리는 필수

생활습관 관리는 필수다. 비만, 고지혈증 등은 뇌졸중의 흔한 위험인자다.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탄수화물 과다 섭취는 피하고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 보리, 현미 등 통곡물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은 혈당을 완만히 높여 혈당 또는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해조류 등을 자주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군것질의 유혹을 참을 수 있다. 산책, 달리기, 수영, 배드민턴 등 자신에게 잘 맞는 운동을 찾아 주 3회,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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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1c*** 2025-12-18 10:09:57

    연예인들 바쁜 일정으로 항상 시간과...싸움 이겠지요.? 마음 초초하다 보면 ? 나도 모르게 물병을 손에 들게 될테고요.? 그 물이 맛이좋은 물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하얀색 물이거나 곡차(옥수수.보리.결명등등)면 좋겠지요 생명물질은 몸속 들어가도 언젠가는 부패해서 몸밖으로 배출 되지만...! 화학물 맛...첨가물은 맛과 먹기도 좋겠지만....! 화학물은 백년가도 썩지 않으므로 내몸 모세혈과 막으면 영원히 뚫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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