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응급의료센터 44곳→53곳…비수도권 6곳 늘어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사진=연합뉴스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44곳에서 53곳으로 9곳 늘어난다. 수도권은 18곳에서 21곳으로 3곳, 비수도권은 26곳에서 32곳으로 6곳 확대된다. 기존 센터 가운데 이대목동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영남대병원은 명단에서 빠졌고, 12곳이 신규로 이름을 올렸다.… 장자원 기자 2026-07-15
어깨 힘줄 아픈데 수술은 부담…‘내 피’가 새 대안 됐다 연세사랑병원 김철 원장이 환자의 어깨 초음파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연세사랑병원 연세사랑병원이 신청한 어깨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주사치료가 정부의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통과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병원은 기존 무릎 관절염에 이어 어깨 힘줄… 최승욱 기자 2026-07-15
무릎 아픈데 나이 탓만…참다 보면 걷는 일상까지 무너진다 계단을 내려갈 때마다 무릎이 시큰거려도 “나이가 드니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통증으로 인해 걷기와 외출을 꺼리면 허벅지 근력이 떨어지면서 일상생활 능력도 함께 취약해질 수 있다. 무릎 통증을… 최승욱 기자 2026-07-15
대구 응급의료 ‘마지막 퍼즐’ 맞춰졌다…계명대 동산병원 권역센터 지정 계명대 동산병원이 대구 지역 중증 응급의료의 새로운 거점으로 지정됐다. 동산병원은 7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동산병원은 대구 서남부권을 비롯해 경북·경남 인접 지역까지 약 125만 명… 김승근 기자 2026-07-15
“7일 안에 진단부터 치료”… 강동경희대병원, 암 패스트트랙 ‘K-POP’ 도입 암은 진단을 기다리는 시간조차 환자에게는 고통이다. 검사와 치료가 하루라도 늦어질수록 불안은 커지고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뒤따른다. 이런 환자들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강동경희대병원이 주요 4대 암을 빠르게 진단하고… 권나연 기자 2026-07-15
“기존 로봇은 잊어라” 의사 손 끝 감각까지 복제한 수술 기계… 지방 최초로 들어선 곳은? 대구파티마병원이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최신 5세대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 5(Da Vinci 5)’를 도입, 미래형 스마트 수술 환경의 문을 활짝 열었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11개월에 걸친 대규모 수술실 리모델링… 김승근 기자 2026-07-14
여권만 챙겼다간 낭패…해외여행 전 백신·말라리아약 언제 준비할까 휴가철을 맞아 출국을 준비하면서 여행가방을 다 쌌다고 안심하기엔 이르다. 여권과 카드, 옷가지를 빠짐없이 챙겼더라도 해외 여행지의 감염병 위험에 대비하지 않았다면 준비가 끝났다고 볼 수 없다. 평소 건강한 사람도 낯선 기후와… 최승욱 기자 2026-07-14
가톨릭대, 셀트리온에 류마티스·다발성경화증 항체 기술이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완욱 교수 연구팀이 류마티스관절염과 다발성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을 겨냥한 항체 기술을 셀트리온에 이전했다. 동물모델에서 효능을 확인한 초기 단계 기술이다. 셀트리온이 후속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가톨릭대 의대는 김 교수 연구팀이… 최승욱 기자 2026-07-14
“무조건 ‘빠른 전원’은 위험”…지역 181개 병원 실무자 대구 동산병원에 모였다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응급환자의 진료연속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은 10일 지역 내 181개 진료협력병원을 초청해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김승근 기자 2026-07-14
“영어에 시뮬레이션까지?”…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13박 14일 호주 연수 대장정 돌입 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의료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해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호주 선진 의료 연수에 나섰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호주 연수단은 12일 출국해 25일까지 13박 14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김승근 기자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