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0일 (월)
이성주의 건강편지

이성주의 건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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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막바지, 말에 대해 생각케 하는 명언들 
2025년 막바지, 말에 대해 생각케 하는 명언들 
2025년 12월 15일ㆍ1700번째 편지   세월이 쏜 살 같다고 느끼시나요, 아니면 지긋지긋하게 느리게 가나요? 격랑의 2025년이 딱 보름 남았습니다.   되돌아보니 올해에도 참 많은 말이 떠돌아다녔습니다. 소문과 괴담도 횡행했습니다. 기술의 발달 덕분에 소셜미디어가 우리…
인도 천재 수학자를 지킨 또 다른 천재
인도 천재 수학자를 지킨 또 다른 천재
2025년 12월 01일ㆍ1698번째 편지 “에바리스트 갈루아는 21세에 죽었고, 닐스 헨리크 아벨은 27세에 죽었으며, 스리니바사 라마누잔은 33세, 베른하르트 리만은 40세에 죽었다. 40세가 넘어서 수학으로 대단한 업적을 쌓은 사람들도 있다. 카를 프리드리히…
英 엘리자베스1세를 빛낸 ‘침묵의 힘’ 
英 엘리자베스1세를 빛낸 ‘침묵의 힘’ 
2025년 11월 17일ㆍ1696번째 편지 미국에 의한 평화를 가리키는 ‘팍스 아메리카나’와 가장 가까운 ‘힘의 평화 시대’는 19세기 ‘팍스 브리타니카’일 겁니다. 많은 역사학자들은 16세기 엘리자베스1세가 그 씨앗을 뿌렸다고 설명합니다.  1558년 오늘(11월 17일)은…
KPGA 김재호 김봉섭의 기적은 어떻게 가능했나?
KPGA 김재호 김봉섭의 기적은 어떻게 가능했나?
2025년 11월 10일ㆍ1695번째 편지 “포기하지 말라!” 지난주 계속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2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KPGA 렉서스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김재호 프로가 한 말입니다. 43세이지만 1월생이니까 옛 나이로 45세의 ‘노장’이 KPGA…
‘에게 해의 진주’ 페넬로페의 정조와 지조 차이는?
‘에게 해의 진주’ 페넬로페의 정조와 지조 차이는?
2025년 11월 03일ㆍ1694번째 편지 1970, 80년대에는 ‘경음악’이란 장르가 있었죠? 폴 모리아, 리처드 클레이더만, 프란시스 레이, 프랑크 푸르셀, 벤처스 등 클래식과 스탠더드 재즈와는 구별되는 경음악이 인기를 끌었지요. 특히 폴 모리아는 우리나라와…
'테디 베어의 날'에 음미하는 테디의 도전과 명언
'테디 베어의 날'에 음미하는 테디의 도전과 명언
2025년 10월 27일ㆍ1693번째 편지 오늘은 ‘세계 테디 베어의 날’입니다. 테디 베어는 세계의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봉제 인형이지요? 숱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아이들이 이 곰인형을 안고 잠드는 모습이 나오고요. 헝가리 과학자 카탈린 카리코는…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 선생님의 선생님은?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 선생님의 선생님은?
2025년 10월 20일ㆍ1692번째 편지 “학생들, 의자를 들고 밖으로 나와주세요.” 1894년 미국 시카고대 철학 강의실에서 미시간대에서 온 스타교수가 말하자, 교실이 술렁댔습니다. 교수는 건물 밖 잔디밭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공기가 다르다,” “자유로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