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힘줄 아픈데 수술은 부담…‘내 피’가 새 대안 됐다 연세사랑병원 김철 원장이 환자의 어깨 초음파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연세사랑병원 연세사랑병원이 신청한 어깨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주사치료가 정부의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통과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병원은 기존 무릎 관절염에 이어 어깨 힘줄… 최승욱 기자 2026-07-15
“혈당, 체중 관리 위해 장 청소부터”… 중년이 선택한 음식 3가지 유산균이 많은 그릭 요거트에 견과류를 곁들이면 단백질 보충에도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랫배가 묵직하고 장이 불편한 느낌이 자주 나타난다. 가끔 변비도 동반된다. 중년의 경우 내장지방이 쉽게 쌓인다. 복부의 내장지방은 혈중 지질의 농도를… 김용 기자 2026-07-15
임신 3번 이상했다면…폐경 뒤 골절 경험 가능성 36% 높아 갱년기 여성은 골절 위험이 크게 올라간다. 여성호르몬 분비가 중단되면서 골밀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뼈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활동은 억제하고,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분화는 촉진한다. 뼈의… 장자원 기자 2026-07-15
“이런 걸 왜 먹어?”…의사들이 지적한 살 찌는 최악의 식습관은? 살이 찌는 주된 원인은 식사량(에너지 섭취량)이 활동량보다 많은 것이다. 많이 먹고 덜 움직이니 체지방이 쌓인다. 고지방-고열량 음식, 단 음식, 빨리 먹는 습관, 운동 부족, 수면 부족 등이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김용 기자 2026-07-14
“난임 여성 계속 늘었다”… 출산 늦어진 탓? 전 세계적으로 출산 연령이 늦어지는 가운데 35~49세 여성의 난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이 연령대 난임 여성은 약 5360만 명으로 추산되며, 지금과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지해미 기자 2026-07-14
세 가지 심부전약 한 캡슐에 담았더니…입원·응급실 발생률 60% '뚝' 매일 약봉지를 뜯는다. 아침에 먹을 약과 저녁에 먹을 약을 나누고, 새로 추가된 약까지 빠뜨리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심부전 진단을 받은 뒤 챙겨야 할 약이 서너 가지로 늘었다. 그런데 어느 날은 두… 최승욱 기자 2026-07-14
“나잇살 아닌 생활습관 탓”…폐경기 체중 증가, 호르몬 아닌 숨은 원인은? 폐경 전후 체중이 늘었다면 호르몬 변화만 원인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생활습관도 체중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폐경기 체중 관리에서 술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이다. 영국… 정은지 기자 2026-07-14
심한 기침 후, 눈 캄캄 45세女...눈앞에 ‘하트’ 모양 그림자 둥둥, 무슨 일? 45세 여성이 어느 날 심한 기침 발작을 겪은 뒤 왼쪽 눈이 갑자기 잘 보이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환자는 눈앞에 ‘하트’ 모양의 그림자 같은 것이 둥둥 떠다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김영섭기자 2026-07-14
공복에 먹는 오후 간식들… 당뇨병 부르는 사소한 습관은? 한국의 당뇨병 환자 25% 정도는 본인이 환자라는 사실을 모른 채 나쁜 식생활을 이어간다. 당뇨 치료를 받고 있어도 목표 혈당을 달성한 환자의 비율은 1/3에 그친다. 당뇨병을 방치하면 심장-뇌혈관, 눈, 신장 등에… 김용 기자 2026-07-13
폐경 60세女, 질 출혈·분비물…‘뜻밖의 복병’에, 한숨 쉰 까닭은? 한참 전에 생리가 끝난 60세 여성이 질 출혈과 분비물, 앉을 때마다 느끼는 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샤르자 알 카시미 병원’ 연구팀에 의하면 이 환자는 체질량지수(BMI)가 42(정상은 25 미만)나 되는… 김영섭기자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