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늘어지게 잠 좀 잘까? 아니 쎄게 달려볼까? 당신의 이번 주말은 어느 쪽인가요?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직장인들에 주말은 가뭄의 단비다. 그래서 침대나 소파에서 온종일 빈둥거리는 것으로 피로를 보상받으려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있는 이 게으른 시간. 그런데 이런 빈둥거림은… 윤성철 기자 2026-07-12
근육은 괜찮은데 왜 걷기 힘들까…문제는 ‘이동 시스템’ 평생 걸어왔지만, 다시 따져보면 걷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몸의 여러 기능이 제대로 받쳐줘야 제대로 걸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나이가 들면 흔히 "근육이 빠졌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실제로 근육량과… 윤성철 기자 2026-07-03
신호등 파란불이 짧아진 게 아니다…내 걸음이 먼저 느려졌다 일본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뼈·관절·근육·신경이 약해져 이동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로코모티브 신드롬’으로 정의하고, 노쇠와 장기요양을 앞서 읽는 건강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코메디닷컴은 국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양말 신기, 계단 오르기, 횡단보도… 윤성철 기자 2026-07-01
40년 관절 전문의, “관절 건강을 지키는 3가지 핵심은 체중, 근육, 자세” 비싼 차, 비싼 시계, 비싼 옷…. 요즘 부자들은 이런 것들을 최고의 가치로 치지 않는다. 혈압에 당뇨가 있고, 심장이나 콩팥, 혈관에 병이 들었으며 관절이나 척추까지 아프다면 그런 것들이 눈에 들어올 리… 윤성철 기자 2026-03-17
일본은 25개 질문으로 1200만 명을 지켰다…한국은 언제쯤? 2월 한 달간 [Vital Again] Pre-시리즈를 통해 일본의 '기본 체크리스트'(基本チェックリスト) 7개 영역을 하나씩 들여다봤다. 버스를 혼자 탈 수 있는지, 계단을 손잡이 없이 오를 수 있는지, 친구를 만나는지... 단순해 보이지만, 일본은… 윤성철 기자 2026-02-27
“혼밥, 며칠째인가요?”…일본이 외로움을 특히 중요하게 본 이유 “친구의 집을 방문합니까?” 의학 진단 체크리스트에 이런 질문이 있다면 처음엔 고개가 갸웃해진다. 병원 검사도 아니고, 사회생활 조사도 아닌데, 왜 ‘친구’를 묻는 걸까? 그런데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것을 프레일티 평가의 핵심 문항으로… 윤성철 기자 2026-02-24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으신가요?”…마음이 약해지면 몸도 무너진다 “지난 2주간, 기분이 가라앉거나 우울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우울 선별 도구(PHQ 계열)에 포함된 핵심 질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도 노인 정신건강 평가에서 이를 활용하도록 권고한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것을 ‘기본 체크리스트’에… 윤성철 기자 2026-02-20
치매 아닌데 깜빡증 심하다면…일본이 던진 3가지 질문 “오늘이 며칠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까?” 단순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일본은 이것으로 ‘인지 프레일티’(cognitive frailty)의 시작을 포착했다. 치매는 아니지만, 방치하면 치매로 진행되는 중간 단계. 일본 후생노동성 ‘기본 체크리스트’ 25개 문항 중 인지… 윤성철 기자 2026-02-17
고기 씹기 힘들다고요?…일본은 ‘이것’으로 노쇠 징후 바로 알아차렸다 “6개월 전에 비해 단단한 음식을 먹기 어려워졌습니까?” 요즘 고기 씹기가 힘들어서 죽이나 빵 위주로 먹게 된다면? 일본은 이것을 ‘구강 노쇠’라고 부르며 전신 노쇠의 첫 신호로 본다. 일본 정부가 내건 ‘기본… 윤성철 기자 2026-02-13
“그 나이엔 체중 줄면 근육도, 면역도, 삶도 줄어든다” “지난 6개월간 2~3kg 이상 체중이 줄었습니까?” 다이어트도 안 했는데 살이 빠지면 좋은 거 아닐까? 하지만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렇게 답한다. “아닙니다. 그것은 프레일티(frailty, 노쇠 老衰)의 시작입니다.” 일본이 오랫동안 노쇠 예방을 위해… 윤성철 기자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