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가령(45)이 탄탄한 몸매의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가령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가령은 프릴 장식의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가령은 동안 미모와 청순한 미소, 매끈한 피부에 군살 하나 없이 길쭉길쭉한 몸매, 납작한 배에 탄탄한 복근까지 도무지 나이를 믿기 어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몸관리 진짜 잘하네요”, “80년생 맞아요? 대학생 같아요”, “몸매 너무 예쁘네요. 부러워요”, “저도 40대인데…소파에서 일어나 헬스라도 가야겠어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가령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스타덤에 오른뒤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 2022년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인터뷰에서 실제 나이가 프로필상 35살이 아닌 43살이라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모델 일을 하다 배우로 활동폭을 넓힌 이가령. ‘동안 미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이가령의 관리법을 알아본다.

“10년째 아침마다 수영…배드민턴에 헬스까지”
이가령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관리 비결로 “수영을 아침마다 10년째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배드민턴, 헬스 등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 여행 중에도 운동을 빼먹지 않고 할 정도의 운동광이다. 이가령이 해온 수영, 배드민턴, 헬스 모두 건강과 몸매 관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운동이다.
수영은 물의 저항으로 인한 전신 운동이 가능해, 근육 라인을 균형 있게 만들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강도 높은 수영은 시간당 약 800kcal를 소모해, 체지방 감소와 복부 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관절에 부담이 적어 체중이 많거나 부상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자유형은 전신, 배영은 등 라인, 평영은 하체 라인에 효과적이다.
배드민턴은 전신 근육 강화와 빠른 칼로리 소모(30분당 약 200~300kcal, 1시간당 400~600kcal)로 다이어트와 몸매 라인 형성에 좋다. 런지, 드라이브, 풋워크 등 다양한 기술이 복근 및 하체, 코어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시켜 허리와 다리 라인을 개선할 수 있다. 반사 신경, 민첩성, 균형감도 함께 발달한다.
헬스(웨이트 트레이닝+유산소)는 근육량 증가와 기초 대사량 향상으로 체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스쿼트, 런지 등 엉덩이·허벅지 등의 부위별 근력 운동은 보디라인을 가꾸는데 핵심이다. 러닝머신, 스텝밀은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몸매 변화를 빠르게 유도하며, 근력 운동과 병행하면 기초 신진대사가 올라가 운동하지 않을 때도 칼로리 소모가 커진다. 최소 2~4주, 보통 6~12주 정도 꾸준히 운동하면 몸매 변화가 보이기 시한다.

“아침엔 무화과 샐러드…꾸준히 오이물”
늘씬한 몸매를 만들고 싶다면 운동과 함께 식단을 병행해야 한다. 무화과 샐러드와 오이물 모두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무화과는 8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가 제철로, 이 시기에 가장 맛있고 신선한 무화과를 즐길 수 있다. 무화과는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 폴리페놀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장 건강, 항산화, 혈압 조절, 뼈 건강, 피부 미용,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저칼로리(무화과 1개 약 27kcal)로 다이어트 중 포만감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무화과에 다양한 채소와 삶은 달걀을 곁들이면 훌륭한 아침 한 끼가 된다. 단, 무화과는 당 함량이 높아 당뇨가 있다면 양을 조절해야 하며, 무화과에 포함된 수산염(옥살산)은 신장 결석 환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오이물은 수분 보충, 저칼로리, 포만감 증진, 이뇨 및 디톡스 효과, 피부 미용,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오이는 수분 함량 95%로 체내 수분 보충에 좋다. 오이를 우린 오이물은 풍미 덕분에 물 섭취를 충분히 하기 좋고, 체중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준다. 칼로리가 매우 낮아 과식 방지 및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이며, 이뇨 작용으로 노폐물 배출 및 디톡스 효과,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플라보노이드, 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해 신진대사 활성화에 좋다. 단, 오이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하고, 오이의 찬 성질상 속이 냉하거나 위장이 약한 사람도 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