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증 '솔로지옥5'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박희선(22)이 어릴 때 10년간 취미로 했던 운동을 이야기했다.
박희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랜만에 발레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희선은 "이제 발레 수업을 가야 한다. 어릴 때부터 10년 동안 취미로 발레를 하고, 지금 쉰 지 7~8년이 다 돼서 오랜만에 다시 발레를 한다"고 했다.
발레 학원에 도착한 박희선은 본격 수업 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발레 바를 잡고 기본자세를 교정받았다. 박희선은 "오랜만에 하니까 온몸이 떨렸다"며 "토슈즈 신고 멋지게 발레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해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발레, 몸을 길게 쓰는 습관 길러 자세·균형에 도움
발레는 몸을 길고 곧게 쓰는 운동이다. 기본 자세가 턱을 가볍게 당기고, 어깨를 내리고, 배와 허리에 힘을 준 상태에서 팔과 다리를 뻗는 것이다. 이 자세를 반복하면 구부정하게 앉거나 어깨를 말고 서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코어 근육, 엉덩이 근육, 허벅지 안쪽 근육, 발목 주변 근육을 함께 써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이 좋아진다.
발레로 몸을 올곧게 세우는 힘이 생기면 같은 몸이라도 어깨선과 허리선이 정돈돼 보인다. 목과 등이 길어 보이는 효과도 줄 수 있다.
특히 박희선처럼 어릴 때 발레를 하면 바른 자세와 균형 감각을 일찍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부정하고 운동 부족한 사람에게 좋지만, 무리한 동작 주의
발레는 오래 앉아 있어 어깨가 말리고 허리가 구부정한 사람, 몸의 균형감이 떨어지는 사람, 유연성과 근력을 함께 기르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또한 뛰는 운동보다 호흡이 덜 가쁘지만, 작은 근육을 계속 쓰기 때문에 자세 유지력과 근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부상은 주의해야 한다. 무용 부상은 발목·발·무릎·엉덩이·허리 쪽에 자주 생긴다. 그래서 초보자는 처음부터 다리를 과하게 바깥으로 벌리는 '턴아웃'이나 발끝으로 서는 '토슈즈' 동작을 무리하게 따라 하면 안 된다. 특히 발목이 약하거나 무릎 통증,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은 기본 자세부터 천천히 배워야 한다. 무릎과 발끝 방향을 맞추고, 허리를 꺾지 않고, 자신의 관절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수업 전 준비 운동으로 가볍게 몸을 데우고, 통증이 있으면 참지 않고 쉬는 것도 필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