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간 근무하면 만족감↑ 연장근무 시에는 만족감↓

재택근무, 좋을까?… 연장 근로시 여성의 웰빙 떨어져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의 다양한 측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직원 웰빙에 미치는 영향도 그 중 하나다. 미국 코넬대 노사관계대학원(ILR )의 새 연구에 따르면 재택근무는 심리적 웰빙과  만족스러운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이는 정규 업무시간에만 해당된다. 재택근무 시간이 연장되면 특히 여성에게 부정적 영향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스포츠 분야 등 머리부상 위험을 줄이는 지침 필요

머리 ‘쿵’할 때마다 인지 능력 ‘뚝’ ↓ (연구)

세 번 이상 뇌진탕을 경험하면 늙어서 뇌 기능이 크게 떨어질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등도부터 심한 정도까지의 뇌진탕, 즉 외상성 뇌손상(TBI)이 기억을 비롯한 뇌 기능에 장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다. 영국 옥스포드대와 엑서터대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영국에 기반을 둔 온라인 PROTECT 연구에 참여한 50~90세 약…

소소한 기쁨을 찾아 자신 잘 돌보는 것이 중요

번아웃 막고, 재충전 하려면?

몸과 마음이 몹시 피곤하고 탈진 상태라고 느끼면 어떤 일에도 신경을 쓰기가 어렵다. 그 배경에는 가족에 대한 책임, 자신을 지치게 만드는 업무, 재정적 어려움 등이 있을 수 있다. 혹은 질병,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불확실성과 혼란, 이 밖에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모든 에너지가 바닥 났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상태를 번아웃이라고…

매일 400-600mg 플라반-3-올 섭취하면 심장 등 건강상 이점

‘식물 화합물’ 하루 권장 섭취량은?

소금 설탕 지방 등에 대해선 많은 섭취 지침이 있지만, 미국 농부무와 심장협회는 식물 화합물에 대해 별다른 지침이 없다. 식물 화합물은 건강상 이점을 가지고 있다. 몸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 영양소는 아니지만 식물 화합물의 섭취가 건강에 긍정적이라는 연구는 적지 않다. 이 중 플라반-3-올은 심장 건강을 돕고 혈당 수치 억제에 좋은 식물 화합물이다.…

린스제 잔류물이 위장 독성물질... 추가 세척 필요

대형 식기세척기…’만성 장질환’ 유발?

상업용 식기세척기에 쓰이는 헹굼보조제(린스제)는 종종 알코올 에톡실레이트를 포함하고 있다. 이 물질이 장 상피를 손상시켜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공 장기를 위한 핵심 기술인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를 연구하는 스위스 알레르기천식연구소(SIAF)에 따르면 상업용 식기세척기가 그릇을 세척한 뒤 식기에 남은 린스제 잔류물이…

경직된 사고, 인간관계·사회적 성공 악영향

당신이 성공 못한 이유?… OO논리 때문!

모든 것을 흑과 백, 선과 악으로 구분할 뿐, 중간 영역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흑백논리, 즉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패턴에 빠진 사람들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삶이나 상황에서 미세한 차이의 여지를 허용하지 않는다. 미 심리학회(APA)에 따르면 양극화된 사고, ‘올 오어 낫싱’(All or nothing) 사고, 이분법적 사고라고도 하는…

혈액순환 촉진, 기분개선 등

몸 속까지 따뜻하게…사우나의 장점 7

사우나의 역사는 수백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고단한 하루를 보낸 뒤 몸을 안에서부터 따뜻하게 덥히는 것은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효과적인 관행이었다. 하지만 휴식 외에도 사우나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높은 온도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만성적 통증을 완화시키며, 관절의 경직을 줄이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킬 수 있다.…

콜레스테롤 낮추고 뇌출혈 위험도 감소

스타틴의 새로운 잠재적 이점 발견 (연구)

스타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물의 일종이다. 이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 효소를 차단함으로써 작용한다.  최근 덴마크 연구팀은 스타틴이 콜레스레롤을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뇌출혈 위험도 감소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덴마크 오덴세의 서던덴마크대 데이비드 가이스트 박사는 “스타틴이 혈전으로 인한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체스 고수와 비디오게임 선수 등 운동프로그램 이행한 뒤 순위 향상

몸 움직이면 머리도 좋아진다?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의 연결고리는 널리 알려져 있다. 신체 활동이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들이 보다 예리한 마음을 갖게 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까. 운동이 인지 능력과 불안의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멘즈헬스 닷컴’에서 소개했다. 최근 공개된 다큐멘터리 ‘마인드게임-실험’에서는 거의 운동을 하지 않던 체스의 고수, 메모리 게임…

글루텐프리가 항상 더 건강한 것은 아니다

글루텐은 해롭다? … 오해와 진실 3

몇십년 전만 해도 글루텐에 민감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글루텐에 대해 아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다. 오늘날 ‘글루텐’은 여기저기에서 우리가 피해야할 나쁜 성분인양 다뤄지고 있다. 과연 글루텐이란 무엇인가, 왜 어떤 사람들은 글루텐에 대해 그렇게 걱정하는 것일까.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에 있는 단백질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문제없이…

자연 경관, 집에서 감상하는 것 보다 직접 방문해야 건강상 효과

고혈압 약 줄이려면 ‘이곳’ 자주 찾아야 (연구)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공원 등 녹지 공간을 자주 방문하는 것이 우울증, 불안, 불면증, 고혈압, 천식의 약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가 나왔다. 이같은 연관성은 소득, 학력 등 사회 경제적 지위와 무관하게 나타났다. 핀란드 보건복지연구소 등 공동 연구팀에 의하면 자연 환경을 접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되지만 증거에 일관성을 찾기…

혈압 관리가 신경증 불안 등 위험 줄이는데 도움

잦은 분노와 불안, 혈압 때문? (연구)

혈압 관리는 심혈관 질환은 물론 신경증, 불안에 관련된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국 상하이교통대 등 연구팀은 고혈압에서 확장기 혈압이 신경증적 성격 특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확장기 혈압을 관리하면 신경증적 행동, 불안, 그리고 심장과 순환기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감정의 빠른 전환 능력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관리 잘하는 노인, 치매 위험 낮다 (연구)

부정적 감정, 불안, 우울증은 신경 퇴행성 질환과 치매의 발병을 촉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런  감정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해로운 영향을 막을 수 있을까. 스위스 제네바대(UNIGE) 연구팀은 타인의 심리적 고통에 직면했을 때 젊은 사람들과 나이든 사람들의 뇌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관찰했다. 노인들의 신경 연결은 상당한 감정적…

가지속(genus Solanum) 식물의 글리코알칼로이드 주목

채소의 독, 암을 물리친다? (연구)

감자 토마토 가지 등 가지속(genus Solanum) 식물의 자연 생성 화합물인 글리코알칼로이드(glycoalkaloid)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를 사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물질은 스테로이드 골격에 하나 이상의 단당류가 결합한 질소 화합물로 식물이 해충 및 병원균에 대해 내성을 갖도록 도와준다. 곰팡이에서 인간에 이르는…

美메디케어 분석 결과... 실질 사망률·통증·기능회복 등 고려

고령층 허리디스크, 수술이 더 싸고 건강하다?

고령층 허리디스크(척추협착증) 환자가 수술을 받는 것이 저렴한 비용으로 기능 회복을 크게 도와 2년 이내 실질 사망률을 확연히 줄여준다는 미국 연구진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는 세계 최초로 척추협착증 환자의 수술과 비수술 치료 결과와 비용을 비교한 연구다. 척추협착증이란 척추관이 좁아지며 척추신경을 압박해 허리와 다리 등에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후각검사'로 노화 징후 파악 가능

‘개코’가 건강? … 후각은 ‘노화’의 지표

냄새를 맡는 간단한 검사가 몸이 허약한 노인과 건강하지 못한 노화 징후를 미리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은 후각의 손실 정도를 통해 나이가 들수록 건강 문제에서 발생할 수 있을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봤다. 연구팀은 검사 참가자들의 냄새를 감지하는 능력인 후각 민감도와 이를 설명하는 능력인 후각…

실명 예방 위해 어떤 경로 질환인지 초기에 파악해야

노인성 황반 변성 부르는 두 가지 질환은? (연구)

세계적으로 실명의 주요 원인인 노인성 황반변성(AMD)에 대한 조기 진단과 치료를 돕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 눈과 귀 병원 연구팀에 의하면, 두 가지 별도의 눈 질환에 의해 황반변성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망막의 각기 다른 유형의 침착물이 초기 AMD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첫번째 연구다. 두 질환은 시력 상실과 다른…

모든 미생물을 표적으로 삼는 광범위 항생제가 가장 높은 위험

잦은 항생제 사용, 중년 크론병 위험 ↑ (연구)

항생제의 잦은 사용은 40세 이상 사람들에게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덴마크 올버그대와 미국 뉴욕대 등의 국제 연구팀에 의하면 항생제 사용 1~2년 뒤에 위험이 가장 컸다. 특히 장 감염을 표적으로 하는 광범위 항생제가 위험성이 높았다. 전세계적으로 약 700만 명이 염증성 장 질환(IBD)을 앓고 있으며,…

공감이 부족하고, 계산적이며, 강한 자신감이 특징

마키아벨리적 연인?…”차이기 전에 차야”

처음 만났을 때 매력적이고, 똑똑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보였다. 사귄 지 몇 달이 지나면서 사람을 조종하고, 권력에 집착하며, 심지어 잔인한 면모까지 또 다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런 남친이나 여친은 ‘마키아벨리적 성격’의 사람일 수 있다. 미국 남성잡지 ‘멘즈헬스’ 온라인판에서 ‘마키야벨리적 성격’의 유형과 대처 방법을 소개했다.…

‘신체긍정’ 보여주는 소셜미디어 노출, 다른 사람과 외모 비교 줄어들어

하루 한 번만 ‘이것’ 봐도 외모 불만 감소 (연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는 아름다운 이상형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넘쳐 난다.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즈대(UNSW) 연구팀에 따르면 이들 이미지와 약간의 거리만 둬도 자신의 신체 만족감에 큰 차이가 난다.  다양한 신체 사이즈와 형태 혹은 ‘신체 긍정’을 보여주는 소셜 미디어를 팔로우하면  일상 생활에서 젊은 여성들이 자신이 신체에 대한 안정감을 느끼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