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장도연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키 174cm에 체중 56kg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드디어 모신 초특급 슈퍼스타 게스트 길바닥부터 19년간 함께해 온 찐친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장도연과 통화를 했다.
허경환은 장도연에게 “우리 PD들도 ‘요즘 장도연 언니 몸매 관리를 잘 하냐’고 묻더라”라며 몸매 관리 비결을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일단 유전자는 아빠 유전자를 많이 가지고 온 것 같다. 아버지가 살이 많이 찌는 스타일이 아니시다. 일단 유전자가 있다”며 “내 식습관이 아주 안 좋은 것이긴 하지만 먹을 때 때려 먹고 공복을 쭉 길게 유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1일 1식이 얻어걸렸다는 느낌”이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공복 오래 유지하면 체지방 연소 효과 발생
장도연처럼 하루 섭취 열량을 한 번에 집중시키는 식사 방식은 자연스럽게 총 섭취 열량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유전적으로 체중이 잘 증가하지 않는 체질을 가진 이들에게는 체중 유지 측면에서 일정 부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또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에너지로 쓸 당이 떨어지므로 대신 지방산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 과정에서 체지방이 연소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더불어 여러 건강 지표가 개선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 질환 위험이 감소할 수 있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소화기에 부담될 수도…영양 균형 맞추는 것도 중요
그러나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식습관에 위장관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복부 팽만이나 소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반복될수록 장기적인 소화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영양 균형도 중요하다. 한 끼의 식사만으로 충분한 단백질과 에너지를 얻지 못하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대사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체중이 잘 늘지 않는 체질이라 하더라도 컨디션 저하와 피로를 겪게 될 수 있다.
따라서 1일 1식을 유지하려면 식사 한 끼 안에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 양질의 지방, 충분한 식이섬유를 포함하는 등 영양 균형을 맞춰야 한다. 또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수분과 전해질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