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이지원 기자입니다.
나날이 두둑해지는 뱃살…알고 보니 호르몬 때문?
나이 들수록 뱃살이 두둑해지면서 유독 복부 비만이 심해진다. 이건 단순히 칼로리 섭취 과다나 운동 부족 때문만은 아니다. 활동량도 비슷하고 조금 먹는데도 자꾸 살이 찐다면,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특히 호르몬 수치와 연관이 깊다. 복부에 위치한 내장지방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대량
[많건부] 왜 하필...점 위에 털 한가닥 나는 걸까?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털은 우리 몸 곳곳에서 자라며 신체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체 부위에 따
산책하다 발견한 쑥, 뜯어 먹어도 될까?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늦은 오후부터는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제철을 맞은 향긋한 쑥은 봄철 입맛을 돋우고 무기력함을 물리친다. 종합 비타민제에 버금갈 정도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차(茶)마카세' 유행이라는데...지금 마시면 좋은 차는?
최근 차(茶)나 커피를 메인으로 내세운 오마카세가 MZ(밀레니얼+Z세대, 1980~2010년생)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인 2만원~4만원을 지불하면 3~4종류의 차와 그에 어울리는 다과를 맛볼 수 있다.
오마카세는 '맡기다'는 뜻의 일본어로, 메뉴판 없이 주방장이 알아서 음식을 만들어
"왜 이렇게 입맛이 없지" …뜻밖의 콩팥 이상 신호?
남부지방에 가끔 구름 많겠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지겠다.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짙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세계신장
최희, 출산 후 19kg 빠져 ... '이 식단'으로 예쁘게 살 뺐다고?
아나운서 최희가 출산 후 19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최희는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보조제 X 급노화 X -20kg 감량 비법 대공개(워킹맘 산후 다이어트, 식단&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희는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
시도 때도 없이 '꺼억' …암 증상일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 평균 트림 횟수는 20~30회 정도다. 위에서 공기를 배출하는 현상인 트림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필수적인 생리현상이지만 보통 이상으로 잦을 경우 자신과 타인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또 지나치게 과도한 트림은 질병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채영 "출산 일주일 만에 운동" …산후 다이어트 골든타임은?
배우 한채영이 출산 60일 만에 드라마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채영이 최근 출산한 배우 이인혜를 위해 보양식을 만들어 주는 모습이 담겼다.
한채영은 “이 친구와 저는 20년 전에 드라마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굉장히 친하게 지내는 친구인데 얼
여성에 특히 좋은 달래, 건강하게 먹으려면?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5도 내외, 강원산지는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2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알싸한 맛과 향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달래가 제철을 맞았다.
"욕조에 몸 좀 담가볼까?"...피로 푸는 효과, 더 지속하려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를 밑돌아 쌀쌀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도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반신욕은 체온을 올리고 몸을 이완시키는데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