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성형 수술 후 부은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눈밑 지방 재배치와 안면 윤곽 등 여러 차례 성형 수술을 받온 바 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빨리 실밥을 푸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수술) 이틀 차인데 렌즈가 너무 그립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후 부기가 심한 모습이다. 그는 “실밥 라인이 잘 묶였나 보려면 안경을 써야 하는데, 안경을 쓰면 안경테에 가려져서 (실밥 라인이) 자세히 안 보인다”며 “안 그래도 부어서 못생긴 얼굴, 도수 때문에 더 못생겨 보인다. 나 그냥 빨리 렌즈 끼게 해주세요”라고 토로했다.
눈매 또렷하게 하고 눈 구조적 문제 교정할 수 있는 쌍꺼풀 수술
최준희가 받은 쌍꺼풀 수술은 윗눈꺼풀의 지방과 근육을 정리한 뒤 눈꺼풀 피부와 눈을 뜨게 하는 구조물을 연결해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최준희는 절개법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는데 절개를 통해 지방이나 불필요한 조직을 직접 확인하면서 제거할 수 있고, 눈꺼풀의 구조적인 문제를 함께 교정할 수 있다.
절개법과 달리 매몰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작은 구멍을 통해 봉합하며 라인을 만드는 방식이다. 조직 손상이 상대적으로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 방법은 눈꺼풀의 해부학적 특성과 원하는 라인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수술 후 냉찜질 하고 베개 높이면 부기 완화에 좋아
수술 직후에는 눈 주변이 붓고 멍이 생길 수 있으며, 처음 며칠 동안 부기가 가장 두드러진다. 이후 점차 감소하면서 1~2주 정도 지나면 외출이나 일상생활이 비교적 편해진다. 잔부기가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가라앉으며 쌍꺼풀 모양이 자리 잡게 된다.
냉찜질은 부기와 멍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머리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되므로 잘 때 베개를 조금 높이도록 한다. 고개를 오래 숙이거나 강한 마사지, 격렬한 운동은 초기 출혈과 부기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렌즈도 주의해야 한다. 쌍꺼풀 수술 후에는 눈꺼풀을 벌리거나 렌즈를 넣고 빼는 과정에서 수술 부위를 당기거나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담당 의사에게 눈꺼풀과 결막 상태를 확인 받고 착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