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신봉선이 11kg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맛집을 방문했다.
이날 22첩 반상이 나오자 신봉선은 “다 먹을 거다. 저는 천성이 먹보여서 잘 먹는다. 웬만한 남자들보다 잘 먹는다”고 자부했다. 제작진이 “많이 드시는 것 같다”고 걱정하자 신봉선은 “지금도 배 안 부르다”며 왕성한 식욕을 자랑했다.
앞서 11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는 신봉선은 “저는 샐러드 먹을 때도 코끼리처럼 먹는다”며 “열심히 먹고 집에 가서 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운동을 하냐는 질문에는 “헬스, 수영, 필라테스, 테니스를 한다. 발레 한 지도 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많이 먹어도 칼로리 부담 적고 포만감 큰 샐러드
신봉선이 다이어트 중에도 양껏 먹는다는 샐러드는 많은 양의 채소가 들어있어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오래 가는 음식이다. 배부르게 먹어도 다른 음식에 비해 체중 증가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샐러드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체내에 오래 머무르면서 대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완화하고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뼈 건강에 이로운 비타민 K와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등의 영양소도 많이 함유돼 있다.
열량‧나트륨 함량 높은 드레싱 주의
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샐러드에 곁들이는 드레싱을 잘 골라야 한다. 흔히 사용되는 마요네즈 기반의 드레싱들은 칼로리와 나트륨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샐러드에 채소외에도 귀리, 퀴노아 등의 통곡물과 두부, 연어, 닭가슴살, 달걀 등의 단백질 식품을 추가하고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아보카도, 견과류를 곁들이면 포만감이 더욱 높아지고 영양 균형도 개선될 수 있다.
칼로리 소모에 좋은 운동, 기초대사량 높아지는 효과도
특히 신봉선처럼 다양한 운동을 병행하면 칼로리 소모에 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운동을 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체중 증가로 쉽게 이어지지 않는 체질이 될 수 있다.
다만 운동을 하면 더 많은 단백질과 미네랄, 전해질을 보충해야 하므로 샐러드를 먹더라도 단백질 양을 채소의 절반 정도로 높이고 에너지 공급을 위한 복합 탄수화물도 반드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