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2일 (일)

“김혜수, 많이 먹는데 뱃살 아예 없어”…비현실적 몸매 비결은 ‘이 운동’?

[셀럽헬스] 배우 김혜수 몸매 관리 비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배우 김지훈이 김혜수의 몸매에 감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PDC’

배우 김지훈이 김혜수의 몸매에 감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PDC’에는 ‘[주의] 불륜보다 자극적인 토크의 향연! (feat.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혜수는 시사회가 끝난 뒤 식사를 즐겼다. 이에 김지훈은 “김혜수가 진짜 많이 먹는다. 그래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수가 웃음을 터뜨리자 김지훈은 “드라마 보면 란제리 입는 실루엣이 보이는데 배가 아예 없다”고 했고 김재철은 “‘타짜’의 정마담이 생각났다”고 맞장구쳤다.

그러면서 김지훈은 “너무 늘씬하고, 길쭉길쭉하고. 김혜수 보면서 느낀 건 ‘내가 아직 인체를 잘 모른다’는 것이었다. 내가 아는 상식 밖의 신체를 가져서 인상깊었다”고 덧붙였다.

관절 부담 적으면서 칼로리 소모와 전신 근육 단련에 좋은 수중 운동

김지훈이 언급한 바와 같이 김혜수는 55세의 나이에도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 왔는데, 특히 밀착된 보디 슈트를 입고 꾸준히 수중 운동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김혜수처럼 물속에서 걷거나 바이크를 타는 운동은 물의 부력을 이용해 체중이 관절에 전달되는 부담이 적으면서도 전신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물속에서는 저항이 지속적으로 작용해 같은 동작이라도 육상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심폐지구력 향상과 칼로리 소모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수중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꾸준히 하면 균형감각과 하체 근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중년 여성은 근력과 골밀도가 감소하고 무릎이나 허리 관절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중 운동을 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체력을 기르고 체중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속에서 자세 흐트러지기 쉬워 주의해야…적당한 수온과 수심도 중요

다만 처음부터 빠른 속도로 오래 운동하기보다는 자신의 체력에 맞춰 천천히 단시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수중운동을 할 때는 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전용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물속에서는 자세가 흐트러지기 쉬워 운동 중 골반이 좌우로 흔들리거나 허리가 과도하게 꺾일 수 있다. 따라서 걷거나 바이크를 탈 때 복부와 엉덩이에 적절한 긴장을 유지하며 상체를 안정시키도록 한다.

수온도 중요하다. 수온이 너무 낮으면 체온이 떨어져 근육이 경직되고 피로도가 증가할 수 있다. 수심은 명치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깊으면 오히려 운동 강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