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라미란 “13kg 뺐는데 충격” 결국 ‘이 음식’ 끊었다는데…왜?

[셀럽헬스] 배우 라미란 요요현상

앞서 13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라미란이 최근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배우 라미란이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라미란은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출연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날 라미란은 함께 MC 유연석이 닭가슴살을 먹는 모습을 보고 “나도 다시 식단 해야 된다”고 말했다.

1년간 13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던 라미란은 “살을 뺐지만 몇 개월 동안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살이 쭉 올라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이라고 선언하며 빵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요요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 후 체중 5~10% 증가하는 일은 자연스러워

라미란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체중이 5~10% 정도 늘어나는 일은 흔하다. 다이어트 후 평소 못 먹었던 음식을 마음껏 먹으면 살은 쉽게 불어난다.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감량 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면 평소 먹는 음식을 점검하고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게 좋다. 그렇지만 무작정 굶으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은 점점 감소한다. 피로감, 예민함, 호르몬 불균형, 생리불순 등 부작용도 나타난다.

좋은 탄수화물 섭취하기

건강을 지키면서 체중을 유지하려면 장기간 유지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을 섭취해 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 다만 탄수화물은 통밀빵, 콩밥, 양배추, 브로콜리, 감자 등을 활용하면 좋다.

쌀밥, 빵, 면 등은 정제 탄수화물이므로 혈당을 급격히 올려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특히 빵은 밀가루와 버터가 주재료다. 버터는 포화지방이 많아 과하게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혈당이 빠르게 높아지고 떨어지면 우리 몸은 허기를 느껴 과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혈당 건강도 나빠진다.

꾸준한 운동도 중요

동시에 채소, 치즈, 우유 등을 섭취하면 체중 조절에 도움된다. 과일과 채소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다. 포만감이 크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생선이나 콩류는 단백질이 많아 근육량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된다. 칼슘이 많은 유제품은 뼈를 튼튼하게 해 골다공증 등을 막는다.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동 효율을 높이려면 공복에 하는 것도 좋다. 공복 상태에는 체내 탄수화물이 적어 지방이 많이 쓰인다. 아침 식사를 먹고 운동하는 것보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약 20%의 지방이 더 연소된다고 알려졌다. 유산소 운동 후에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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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k*** 2026-02-25 09:46:07

    알찬 건강정보 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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