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받고 살았는데”… 가슴 붓더니 15cm 감염 덩어리, 마약 때문이었다?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생긴 혈종이 세균에 감염돼 추가 수술을 받은 여성의 사례가 공개됐다. 의료진은 세균 감염이 여성의 마약 주사 사용 때문에 발생했을 수 있다고 봤다. 왼쪽 상단은 실제 여성의 앞쪽 흉벽이… 이해나 기자 2026-09-21
근육 줄면 왜 치매 잘 걸릴까...근감소증이 빚는 ‘진짜 원인’ 5가지? 여성이 근력강화 운동(저항성 운동)을 하고 있다. 근육이 빠지지 않도록 젊었을 때부터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근감소증이 치매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쭉쭉 빠진다. 근육량은… 김영섭기자 2026-09-20
모처럼 국제선 비행기 탄 20대男⋯사타구니통증·고열에 실신까지, 왜? 평소 건강한 20대 미국 남성이 12시간 동안 국제선 비행기를 탄 뒤 뜻밖에 극심한 통증에 정신까지 잃는 위기를 겪었다. 이 환자는 여행 4일 후 오른쪽 사타구니에 불편감을 느꼈고 이어 양측 사타구니의… 김영섭기자 2026-09-19
배 나온 사람, ‘이 힘’ 확인해야…약하면 사망 위험 97%↑ 배가 나온 데다 체격에 비해 악력까지 약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약 2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복부비만이나 근력 중 한 가지만 볼 때보다 두 지표를 함께 살피는… 지해미 기자 2026-09-19
61세男, 메스껍더니 갑자기 쓰러져…이틀 전 한 염색 탓이라고? 머리카락을 염색한 뒤 가려움을 호소한 60대 남성이 이틀 후 두 차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사례가 보고됐다. 남성은 얼굴이 심하게 붓고 수액을 맞아도 혈압이 계속 떨어졌다. 의료진은 염색약 노출과 관련해 발생한… 지해미 기자 2026-09-18
소화불량 시달리던 60대女⋯하반신 ‘마비’된 까닭은? 영국의 60대 여성은 최근 2년간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제산제(탄산칼슘)를 줄곧 복용했다. 그러던 중 수개월 전부터 자주 넘어지고 걷기도 힘들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았다. 마침내… 김영섭기자 2026-09-18
담배 평생 안 피웠는데 폐암 위험 60배⋯범인은 ‘희귀 유전자’였다 담배를 평생 피우지 않았더라도 특정 유전자 변이를 타고난 사람은 폐암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0배 이상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에서도 비흡연 여성의 폐암 발생과 관련된 유전적… 서윤경 기자 2026-09-18
15억명 괴롭히는 만성 통증⋯새로 밝혀낸 주범 ‘이 감각’ 잡아야 끝? 만성 통증 때문에 전 세계에서 약 15억 명이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기존의 진통제들은 염증 유발 물질을 광범위하게 억제하는 과정에서 위장 장애 등 부작용 우려가 따르고,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점이… 김영섭기자 2026-09-18
“노화 질환 빨리 오는 이유?”… 몸 면역계가 손상된 DNA를 바이러스로 착각 DNA가 손상돼 복구되지 못하면 일부 조각이 세포질로 새어 나올 수 있다. 면역계는 이를 바이러스 침입 신호로 오인해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이런 면역계의 ‘오경보’가 DNA 복구 이상으로 생기는 조기 노화 질환의… 정은지 기자 2026-09-18
“설사 한 달, 검사해도 원인 몰랐는데…대장에 꿈틀대는 '이것' 발견” 한 달 넘게 설사와 기침을 겪던 56세 남성의 대장과 직장에서 살아 있는 구충이 발견됐다. 특히 횡행결장(대장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부분)과 직장(대장의 가장 끝부분)에 성충이 붙어 있었다. 구충은 보통 소장에 사는 기생충이다.… 이해나 기자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