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식보다 낫다”… 엽산 높이고 심혈관 건강 개선하는 ‘이 식단’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단보다 식물성 식품을 더욱 강화한 ‘그린 지중해식 식단’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단보다 식물성 식품을 더욱 강화한… 지해미 기자 2026-07-03
“자궁에 넣은 피임 기구가 맹장으로 이탈?” 37세女, 왜 이런 일이? 자궁에 삽입한 구리 자궁내장치가 충수(맹장) 내부로 이동했지만 급성 충수염은 발생하지 않은 매우 드문 사례가 보고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궁내장치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피임 방법으로, 삽입 시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한 편이다. 다만… 지해미 기자 2026-07-03
연애 오래하는 사람 vs 늘 금방 끝나는 사람…DNA 때문? 연애를 오래 이어갈지, 아니면 중간에 헤어질지는 성격이나 노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특성이 사람의 행동과 성향에 영향을 주고, 이런 특성이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정은지 기자 2026-07-03
“‘이 병’ 위험 확 낮아졌다”… 생후 6개월 완전 모유수유 중요한 이유 생후 6개월까지 완전 모유수유를 한 아이는 이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증상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대규모 장기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유전적 위험과 사회·환경적 요인을 함께 고려한 뒤에도 이러한… 지해미 기자 2026-07-03
‘이 병’ 있는 사람, 손도 조심해야… 외상 입었다가 심각한 괴사까지 교통사고로 손가락을 다친 뒤 감염이 악화돼 피부가 괴사한 4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이 남성은 제2형 당뇨병이 있었고, 상처가 잘 아물지 않으면서 손가락 피부 일부가 죽는 괴사까지 진행됐다. 최근 의학 학술지… 이수민 기자 2026-07-02
스마트폰 의존 높은데 ‘소통 기능’은 뒷전…노년층 우울감과 맞물려 60세 이후에는 흔히 기분 장애나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겪는 다양한 신체 변화, 경제적 어려움, 배우자나 주변인과의 사별, 외로움 등은 노년기 우울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노년층의 우울감에… 장자원 기자 2026-07-02
콩팥도 더위 탄다…폭염에 소변 줄면 요로결석 위험 기후변화로 극한 폭염이 세계 곳곳에서 일상화되면서, 폭염은 단순한 계절 현상을 넘어 건강을 위협하는 주된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탈수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신장결석, 급성신손상 등 신장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최지연 기자 2026-07-02
너도 나도 먹는 약인데…‘눈꺼풀 퉁퉁’ 개구리눈 된 20대 女, 대체 왜? 생리통 때문에 먹은 진통제 탓에 매달 눈이 붓고 충혈된 20대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모로코 카사블랑카 이븐 로슈드 대학병원 안과 의료진은 지난 29일 국제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 이 같은 사례를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이수민 기자 2026-07-01
낮은 확률 뚫고, 눈에 결핵 걸린 20대男...‘밀집시설’서 실명 위기? 평소 면역 기능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에게도 별다른 증상 없이 눈에만 결핵균이 침투해 급성 시력 상실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례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말레이시아 국립대 안과 연구팀은 전신 결핵 증상이 전혀… 김영섭기자 2026-07-01
잠 돕는 멜라토닌, 통증도 줄인다?…진통제 대신 먹어도 될까 멜라토닌 보조제는 흔히 불면증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토닌은 뇌가 분비하는 수면 호르몬이다. 해가 지고 밤이 되며 뇌가 멜라토닌을 분비해 ‘잘 시간’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분비가 늘어나면 체온이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장자원 기자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