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보 터질 뻔한 10세 여아…방광에 용량 2배 소변 가득, 뜻밖의 병 탓? 남녀 어린이들이 밝은 얼굴로 닭싸움을 하며 놀고 있다. 씩씩하게 잘 뛰놀던 10세의 일본인 여자 어린이가 대상포진 때문에, 방광이 용량의 2배나 가득 차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은 사례가 보고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건강했던… 김영섭기자 2026-07-16
난자만 젊으면 괜찮을까? 49세 이후 출산 가능성 봤더니 기증받은 난자를 사용하면 나이에 따른 난자의 질 저하 문제는 상당 부분 극복할 수 있지만, 49세 이후에는 정상 출산 가능성이 유의하게 감소하고 유산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증받은 난자를… 지해미 기자 2026-07-16
공부하다 기지개 켠 17세 고교생, ‘뚝’ 소리와 함께 사지마비, 왜? 공부를 하던 고등학생이 찌뿌둥한 몸을 풀기 위해 기지개를 켜던 중, 갑작스러운 마비 증세와 함께 쓰러지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건강한 청소년에게 일어난 이런 청천벽력 같은 비극의 원인은 뇌졸중도 아니고, 척수로 가는… 김영섭기자 2026-07-15
장수비결, 식단만이 아니었다⋯블루존 주민 ‘이 성격’ 달랐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조건으로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활발한 사회적 교류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세계적인 장수 지역인 블루존(Blue Zones)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건강한 노화와 관련된 성격… 지해미 기자 2026-07-15
“나이드니 기운 없고 걷기 힘들어”…노화 아닌 ‘이 영양소’ 부족이 원인? 나이 들면서 기운이 없고 움직임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치료 가능한 영양소 부족 때문일 수 있다. 최근 비타민B12 결핍으로 빈혈과 신체 기능… 이수민 기자 2026-07-15
“난임 여성 계속 늘었다”… 출산 늦어진 탓? 전 세계적으로 출산 연령이 늦어지는 가운데 35~49세 여성의 난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이 연령대 난임 여성은 약 5360만 명으로 추산되며, 지금과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지해미 기자 2026-07-14
입맛 뚝 떨어지고, 소변 잦고, 무기력한 40대男...뜻밖에 ‘이런 병’이? 40대 남성이 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지고 소변이 잦고 심한 피로감을 느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 환자는 과로 탓이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며 며칠을 보냈지만, 몸 상태는 눈에 띄게… 김영섭기자 2026-07-14
세 가지 심부전약 한 캡슐에 담았더니…입원·응급실 발생률 60% '뚝' 매일 약봉지를 뜯는다. 아침에 먹을 약과 저녁에 먹을 약을 나누고, 새로 추가된 약까지 빠뜨리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심부전 진단을 받은 뒤 챙겨야 할 약이 서너 가지로 늘었다. 그런데 어느 날은 두… 최승욱 기자 2026-07-14
은퇴 축구선수 뇌 MRI 보니…기억·감정 부위 회백질 적었다 축구계 최대 대회인 월드컵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은퇴한 축구선수들의 뇌 건강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머리로 공을 헤딩하는 동작이 잦은 축구 특성상 선수들은 반복적인 머리 충격에… 장자원 기자 2026-07-14
담배 연기 노출된 아이, 자는 중 더 자주 깼다…각성지수 67% 높아 평소 담배를 피우던 부모가 아이가 생긴 뒤 금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가 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녀가 밤중에 잘 자길 바란다면 아이 앞에서… 최지연 기자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