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관리, ‘무엇 먹느냐’만큼 ‘언제 먹느냐’도 중요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저녁식사와 취침 사이 공복 시간이 길수록 야간 혈당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저녁식사와 취침 사이 공복 시간이 길수록 야간 혈당이… 지해미 기자 2026-06-11
“실패가 약?”…실수 반복하는 습관 끊게 하는 뇌 물질 밝혀져 같은 주식 종목에 계속 투자했다가 손실이 반복되는데도 쉽게 바꾸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투자 방식을 바꾸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같은 주식 종목에 계속 투자했다가 손실이 반복되는데도 쉽게 바꾸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투자… 정은지 기자 2026-06-10
수술·항암제에도 끝내 또 자라는 뇌종양…암세포 살린 '공범' 찾았다 "수술을 했고 방사선도 받았는데, 왜 재발했을까." 교모세포종 환자 가족이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교모세포종은 뇌의 신경교세포에서 시작되는 뇌교종 가운데 악성도가 가장 높은 유형이다. 세계보건기구 뇌종양 분류에서 최고 악성도인 4등급에 속한다. 5년… 최승욱 기자 2026-06-10
“하루 한잔도 조심해야”...‘발암 물질’ 알코올, 멀리해야 하는 이유 8가지 하루 한두 잔, 소량의 술이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는 오랜 믿음을 깨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 공중보건대학원과 캐나다 빅토리아대 물질사용ㆍ중독연구소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술을 한 잔만 마셔도 건강… 권순일 기자 2026-06-10
'이 전동공구' 쓰다가, 금속 부품 목 깊숙이… 무슨 일? 전동 드라이버 사고로 목에 금속 부품이 박힌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 아시르 중앙병원 신경외과 의료진은 금속 부품이 목에 박히면서 목을 지나 뇌로 가는 혈관 안쪽 벽이 찢어지는 '척추동맥 박리'가… 이수민 기자 2026-06-09
과일·채소 그냥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니다?…‘이 성분’ 챙겨 먹어야 과일과 야채도 개인의 건강 상태를 감안해 잘 골라 먹는 게 좋다. 영국 건강의학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를 하루 권장량(400g)만큼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특정 성분인 ‘플라바놀’이 많은 것을 잘 골라 먹지 않으면… 김영섭기자 2026-06-09
치매 신약이 놓친 곳…20년 만에 찾은 새 표적 부모님이 같은 말을 반복해도 아직 괜찮다고 넘기기 일쑤다. 하지만 뇌에서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무엇인가가 달라지고 있다. 알츠하이머가 왜 생기는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30년 넘게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단백질을 주범으로 지목해 왔지만,… 최승욱 기자 2026-06-09
"단순 안검하수 아니었다"… 눈꺼풀 처지던 60대 남성, '이 질환' 진단 눈꺼풀이 점점 처지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을 겪던 남성이 중증 근무력증을 진단받은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영국 브래드퍼드에 위치한 브래드퍼드 교육병원 NHS 재단 신탁 급성기의학과 의료진은 추가적인 당뇨약 사용… 이수민 기자 2026-06-08
사람에게 물려 귓바퀴 떨어져 나간 20대 男…성공적으로 재건한 모습 보니? 사람에게 귀를 물려 귓바퀴가 절단돼 재건 수술을 받은 남성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바레인 아라비아걸프대 의대 의료진은 사람에게 귀를 물린 뒤 귓바퀴 가장자리 조직이 괴사해 결손이 생긴 남성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사례를… 이수민 기자 2026-06-08
“시험 앞두고 눈코귀에서 피가 줄줄”…11세 소년, 피 흘리는 이유는? 11세 소년이 시험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눈과 코, 귀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희귀 증상을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카쿨람 의과대학 벤카타 사르마 자얀트 테타 교수팀은 해당 사례를 최근 학술지 ⟪임상의학… 정은지 기자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