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 물고 아이 말투"…12세 자폐아 입양해 1년 돌봤는데 37세, 전부 사기 행세였다 아동 학대 피해자를 자처하며 12세 자폐 성향 아이 행세를 해온 37세 여성이 브라질 전역에서 연쇄 사기 행각을 벌이다 최근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전해졌다. 사진=브라질 현지 경찰 아동 학대 피해자라 자처하며… 정은지 기자 2026-06-17
꿀벌도 사람도, 일시적 스트레스 ‘잘 활용’하면…뜻밖에 큰 도움? 여성 직장인이 모래시계를 옆에 두고 일하고 있다. 마감을 앞두고 일손이 무척 빨라지는 현상을 웬만하면 경험할 수 있다. 단기적인 급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주의력과 집중력이 극대화하고 두뇌 회전이 빨라지는 각성 효과를… 김영섭기자 2026-06-17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아야”… 정서·행동 문제 더 적다고? 만 2~4세 무렵 야외에서 자주 놀았던 아이들은 이후 아동기에도 정서·행동 문제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시절의 야외 놀이가 아동의 정신 건강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지해미 기자 2026-06-17
중년 부부가 대파, 생강 꾸준히 먹었더니…몸에 어떤 변화가? 중년에는 몸의 변화가 심하다. 노화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남녀 모두 갱년기를 겪는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증상이 약할 뿐이다. 중년에 가장 조심할 병은 바로 혈관질환이다. 콜레스테롤 등이 쌓여서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에 이어 위험한… 김용 기자 2026-06-16
61세에 만난 당뇨병...9년째 정상 혈당, 어떻게 했길래? 당뇨병 약을 먹지 않고도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당뇨병 관해(Remission) 사례가 최근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나이가 들어 갑자기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도 생활습관을 확 뜯어고치면, 3개월 이상 당뇨약을 전혀… 김영섭기자 2026-06-16
혈압 낮아진 줄 알았는데…부모님 몸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 작년 생일만 해도 어머니 혈압이 130대로 내려왔다고 다들 반가워했다. 올해 생일에도 혈압은 130대가 유지됐다. 하지만 걱정이 태산이다. 지난 겨울 독감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이후 회복이 더디다. 화장실까지 가는 데도… 최승욱 기자 2026-06-16
“혈압 너무 낮아도 문제”… 저혈압, ‘이 병’ 위험 3배 높다 저혈압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혈압 환자는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최대 3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대 공대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와 미국 올오브어스(All of Us)… 지해미 기자 2026-06-15
“시댁에서 함께 살자고 하시는데”…시부모, 며느리 다 불편 vs 가족의 정 중요 요즘은 결혼하면 대부분 부모와 따로 산다. 결혼 전에도 독립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런데 "시부모가 시댁으로 들어와 함께 살자고 권해서 고민"이라는 30대 후반 주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금도 시댁에 자주 가는 편인데… 김용 기자 2026-06-15
우울하면 판단력 떨어진다?…‘이런 상황’에선 정확해, 언제일까 우울한 기분이 반드시 비관적 사고나 왜곡된 판단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가 나왔다. 우울감을 겪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나 상황을 평가하거나 복잡한 문제를 분석할 때는 현실에 가까운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지해미 기자 2026-06-15
변비약이 우울증 완화? 행복 호르몬 때문이라는데…무슨 원리? 뇌는 아주 복잡한 기관이다.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장기도 뇌와 영향을 주고받는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만성 변비 치료제가 우울증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흔히 우울증 환자들은 힘이 없고… 장자원 기자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