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수지(31)가 베트남에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는 수지가 배우 김선호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달리는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수지는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하노이의 명소인 ‘서호(호 떠이)’ 주변을 달리고 있다. 수지는 선글라스나 마스크를 쓰지 않은 편안한 모습으로, 특히 레깅스 차림에 납작배와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인다. 뒤에는 선글라스를 쓴 김선호가 따르고 있다.
한국의 두 인기 배우가 러닝하는 모습을 본 현지 팬들이 영상과 사진을 찍어 SNS 등에 올리며 빠르게 퍼졌다. 수지와 김선호는 디즈니+ 시리즈 ‘현혹’ 촬영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다. 촬영 중 시간이 나자 함께 달리며 체력을 다졌다. 하노이는 건기로 접어들어 온도나 습도가 러닝에 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최근 발레에 푹 빠져 있는 가운데 러닝으로 기초 체력을 다지고, 날렵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전신운동인 발레를 통해 유연성·코어·하체 근력을 키우고 바른 자세와 체형을 관리한다면, 유산소 운동인 러닝을 통해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안84, 이은지, 문정희, 박정민, 안은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살이 쭉쭉 빠진다”라고 입을 모으는 러닝과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본다.

러닝과 다이어트
러닝은 체중 감량과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으로, 꾸준히 하면 한 달 전후로 체지방 감량이 눈에 띄게 나타난다. 러닝을 통해 심폐지구력 향상, 기초대사량 증가, 폭식 억제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체중 감량을 극대화하려면 적절한 강도의 러닝과 함께 식단 조절, 근력운동 병행, 충분한 휴식과 수면 관리가 필수적이다.
러닝은 6km 이상, 40분 이상 지속 시 체지방이 본격적으로 연소되어 복부 지방 감소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2주 정도 꾸준히 달리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돼 숨이 덜 차고 운동 후 회복이 빨라진다. 3~4주차부터 체지방이 연소되고 체중 감량 효과가 가시화되며, 기초대사량도 증가한다. 6주 이상 지속하면 하체 근력과 관절 기능이 강화되어 부상 예방과 일상 피로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러닝 다이어트 방법
저강도 러닝을 주 3~5회, 20~30분 정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존2(Zone 2) 러닝과 같이 숨이 덜 찰 정도의 강도가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 존2 러닝은 심박수 구간에 해당하는 강도로 달리는 훈련으로, 최대 심박수의 약 60~70% 범위에서 숨이 조금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달리는 것을 말한다. 고강도 인터벌 러닝을 하면 짧은 시간 내에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 근력운동과 병행하면 근육량 증가로 기초대사량이 올라가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저강도 러닝을 하면 지방 연소가 극대화된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주의사항
꾸준히 러닝을 하려면 바른 자세와 적절한 내 발에 맞는 러닝화를 선택해야 한다. 잘못된 러닝 자세나 신발 선택은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러닝 전후의 충분한 스트레칭도 부상을 막아준다.
단순히 러닝만 오래하는 것보다 균형 잡힌 식단과 휴식이 뒷받침돼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러닝 후 단백질 섭취로 근육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 역시 다이어트 효과에 큰 역할을 한다. 러너들은 체중 감량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러닝의 양대 매력으로 꼽는다. 날씬한 몸과 마음의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러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