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16kg 감량’ 한혜연, ‘이 음식’ 쏙 뺀 식단 공개…44kg 유지 비결?

[셀럽헬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다이어트 식단

한혜연이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한혜연 SNS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명절에 먹은 음식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잘 먹고 잘 자는게 올해 목표라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한혜연이 명절에 준비한 한 끼 식사가 담겨 있다. 양배추와 파래, 미역줄기, 잡채가 정갈하게 담겨있고 소고기도 먹음직스럽게 구워 준비했다. 한혜연은 16㎏을 감량한 후 44㎏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열량 낮고 포만감 큰 양배추·해조류…잡채는 열량 높아 소량만 섭취해야

한혜연이 준비한 음식 중 양배추찜은 열량이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파래와 미역줄기 등 해조류 역시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체중 관리 음식으로 적합하다. 소고기는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근육과 기초대사량 유지에 기여한다.

한혜연은 명절을 맞아 잡채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잡채는 영양 균형이 잘 잡힌 음식이지만 기름과 당면 등으로 인해 열량 밀도가 높다.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잡채 한 접시(약 200g 내외)에 대략 350~500kcal 정도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체중 관리 중이라면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밥 아예 안 먹으면 에너지 부족하고 폭식 충동 커져…소량의 잡곡밥 추가하면 좋아

특히 한혜연의 식사에는 밥이 보이지 않는데, 이렇게 밥을 완전히 배제하는 방식은 단기적으로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에너지가 부족해 피로감이 들고 폭식 충동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밥을 완전히 빼는 대신, 소량의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소량의 복합 탄수화물은 혈당 안정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므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과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운동을 병행한다면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회복과 근육 유지에 불리할 수 있다. 요컨대 탄수화물은 필요하고, 적당량의 탄수화물 보충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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