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42세’ 이다해, 푸짐하게 먹어도 날씬… 혈당 잡는 ‘이런 음식’ 비결?

[셀럽헬스] 배우 이다해의 건강한 식단

배우 이다해가 건강한 식단을 인증했다. 사진=이다해 소셜미디어

배우 이다해(42)가 포만감 높고 건강한 식단으로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푸짐한 음식이 담긴 사진을 인증했다. 채소와 병아리콩, 치즈, 올리브오일 소스로 이뤄진 건강한 식단이었다.

이다해는 배우로 데뷔한 이후 한결같이 건강하고 날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먹는 습관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몸의 활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항상 밝고 생기 넘치는 이다해가 인증한 식단은 어떤 영양 가치가 있을까.

포만감 높은 채소, 건강을 지키려면 필수

대부분의 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다. 체중을 감량할 때 채소를 듬뿍 먹으면 배고픔을 견디고 살도 잘 빠지는 이유다. 채소 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다이어트 때문만은 아니다.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채소는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도 천천히 오른다. 위장에서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혈당 안정은 대사 건강과 다이어트에 중요한 요소다. 다이어트를 하느라고 식사량을 줄이면 변비에 걸리기 쉬운데, 채소를 먹으면 장운동이 촉진돼 몸에 숙변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단백질 풍부한 병아리콩, 혈당 안정 효과

채소가 가득한 이다해의 식단에서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바로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미네랄이 풍부해 ‘슈퍼푸드’로 언급된다. 식물성 단백질이어서 포화지방이 거의 없는 것도 장점이다.

혈당 안정에도 좋다. 혈당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이 방지된다. 또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감소에 도움이 되는 병아리콩은 심혈관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병아리콩을 직접 조리할 때는 8시간 이상 충분히 불린 후 삶아야 한다.

노화 막는 토마토, 익혀서 먹으면 리코펜 흡수 탁월

채소 중에서도 토마토에는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 성분이 아주 풍부하다.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리코펜은 카로티노이드계 색소 물질로서 세포의 산화를 막는다. 토마토를 먹으면 각종 암과 질환 발병률이 낮아진다고 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또 토마토에는 비타민 A, B1, 니아신, 엽산, 비타민C가 풍부해 하루에 2~3개(일반 토마토 기준)만 먹어도 일일 비타민 필요량이 충족된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어도 괜찮지만 올리브유와 함께 볶아서 먹으면 더 좋다. 리코펜 성분은 가열할수록 더 활성화돼 인체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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