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 (토)

“동안 효과 놀라워” 박솔미, 뜻밖의 근황…‘이 활동’으로 미모 유지?

[셀럽헬스] 배우 박솔미의 건강한 일상

배우 박솔미가 직접 기른 배추를 인증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배우 박솔미(47)가 텃밭에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솔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coming 솔미밭’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넓은 배추밭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솔미밭’이라는 팻말이 꽂힌 것으로 보아 박솔미가 직접 기른 배추로 짐작된다. 박솔미처럼 직접 텃밭을 운영하고 가꾸는 활동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살펴본다.

전신 운동으로 스트레스 감소피부 재생력 개선

텃밭을 가꾸는 것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하는 효과가 있다. 땅을 파고 작물을 심고 물을 주는 행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신 운동이 이뤄진다. 이런 활동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얼굴 혈색이 개선된다. 다만 자외선이 강한 시간에 야외활동을 하면 기미와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오전 10시 이전, 오후 4시 이후 밭이나 정원을 가꾸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영국 학술지 《정신건강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원예나 텃밭 활동을 통해 식물을 기르는 성인은 정서적 안정감이 높아지고 우울증은 감소했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줄어들면 피부 콜라겐 재생력이 높아져 노화가 느려지는 효과가 있다.

항산화 식품을 자주 먹게 되는 효과도 있다. 텃밭에서 직접 키운 신선한 채소를 먹으면 노화 방지에 좋다.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과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박솔미가 재배한 배추도 마찬가지다.

무심코 먹었던 배추, 변비와 대장암 예방

김치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배추는 건강에 매우 좋은 채소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배추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활동을 촉진해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한다. 다만 찬 성질이 있어서 만성 대장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혀 먹는 것을 추천한다. 배추를 쪄서 들기름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달고 시원한 배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칼슘과 칼륨, 인과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C도 풍부하다. 요즘처럼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에 배추를 먹으면 좋은 이유다. 특히 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열을 가했을 때 손실률이 낮다. 따라서 배추를 국으로 끓여 먹어도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간혹 배추의 바깥에 있는 푸른 잎을 버리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푸른 잎에는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많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도 듬뿍 들어 있다. 다만 푸른 잎은 식감이 거칠어 국에 넣어 먹거나 소금에 절여 김치로 만드는 것이 좋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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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1-20 09:35:20

    요즘은 김장철~~배추를 먹게 되네요. 그리고, 텃밭은 좋지만, 텃밭일을 오래하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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