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1일 (화)

43kg 선미, 전신 타이즈에 드러난 극세사 각선미…‘이 음식’만 먹고 살 뺐다고?

[셀럽헬스] 가수 선미 다이어트 식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선미가 다이어트로 완성한 각선미를 공개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선미는 ‘귀신 친구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선미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선미는 온몸을 감싸는 붉은색 전신 타이즈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선미는 월드투어 준비를 위해 52kg까지 증량했다가 컴백 앨범 컨셉을 위해 41~43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한 바 있다.

견과류·밤·고구마만 먹으며 살 빼면 영양 불균형해 건강 해칠 수 있어

선미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올라온 영상에서 감량 비결에 대해 “아침으로 견과류 1봉, 밤 1봉을 먹었다”며 “체력이 너무 바닥날 때면 고구마말랭이 70g을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배고픔을 참고 잤지만 다음날 예쁘게 나오면 만족했다”며 “하지만 절대 따라하시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극단적으로 식단 제어를 하며 살을 빼면 자칫 건강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

실제로 선미처럼 견과류, 밤, 고구마 등만 먹으며 식사를 제한하는 것은 섭취 칼로리를 대폭 낮춰 빠르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장기적인 지속성과 영양 균형 측면에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선미의 식단 중 견과류는 소량으로도 포만감을 주며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밤과 고구마 말랭이는 천천히 흡수되는 복합탄수화물로, 다이어트 중 에너지원으로 적절하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돕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선미의 다이어트 식단은 칼로리가 하루 400~600kcal 수준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유지하면 영양 결핍으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근손실과 요요현상 방지 위해 단백질과 비타민·지방 등 보충해야

먼저 견과류와 밤, 고구마는 단백질 함량이 충분하지 않다. 이로 인해 근육 손실이 발생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되고, 일반 식단으로 돌아왔을 때 예전보다 살이 더 쉽게 찔 수 있다.

또 필수 아미노산, 철분, 칼슘, 비타민 B군 등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므로 여성이라면 생리 불순, 탈모, 피부 트러블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만약 이 식단을 2주 이상 지속하면 체중은 줄어들더라도 체력 저하와 집중력 감소, 피로 누적이 동반되기 쉬우며 운동을 병행한다면 에너지가 부족해 근육 분해가 촉진될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제한식은 2주 이상 유지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채소, 단백질, 통곡물 등을 식단에 포함해 영양 균형을 맞춰야 한다. 가령 다이어트 식단에 추가하면 좋은 단백질 식품으로는 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 등이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시금치,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미역 등의 채소와 해조류를 통해 보충할 수 있다. 건강한 지방은 아보카도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등에 풍부하므로 이들을 적당량 식단에 추가하는 것이 좋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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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1-12 09:55:26

    견과류만 먹으면 안된다는.....다른 단백질도 먹어야 근손실도 막고...건강에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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