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 (일)

두 아이 엄마 맞아? 나비, 출산 후에도 탄탄 몸매 유지 비결은?

[셀럽헬스] 가수 나비 몸매 관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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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출산 후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가수 나비가 출산 후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해 2021년 5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올해 4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나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바레하러! 아! 어제 단발로 슝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레 스튜디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도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근육에 지속적인 자극 줄 수 있는 바레, 자세 교정 효과도

나비가 선택한 운동인 바레는 발레의 기본 동작에 필라테스와 근력운동을 접목한 것이다. 발레 바를 잡고 여러 동작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복부 등 주요 근육에 지속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

특히 발레 동작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다리와 골반, 척추의 정렬을 바르게 하고 자세 교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싶다면 유산소 운동과 함께 실시하는 것이 좋다.

바에 체중 의지하지 않아야…운동 전후 스트레칭 필수

바레의 특징은 작은 움직임을 반복하면서 근육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무릎을 살짝 굽힌 채 버티거나,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를 유지하는 동작이 많다. 움직임은 크지 않지만 근육은 계속 긴장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운동 강도가 결코 낮지 않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난이도가 낮은 동작부터 하고, 바에 체중을 전부 의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바는 균형을 잡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고 몸통과 하체의 힘으로 자세를 유지해야 운동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다.

특히 같은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에 피로가 빠르게 쌓일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전에는 발목과 고관절, 무릎 등을 스트레칭해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 후에는 뭉친 근육을 천천히 풀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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