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엄마인 배우 한그루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최근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앞서 한그루는 SNS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며 현재 몸무게에 대한 질문에 “촬영 있는 날은 47kg이다. 평소에는 49~50kg으로 엄청 잘 먹는다”고 답했다.
그는 답변과 함께 인바디 검사 결과지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그루의 체지방량은 8.6kg이었다. 한그루는 “근육이 좀 빠졌다”고 덧붙였다.
전신근육 활성화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플라잉 요가

한그루는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집에 해먹을 설치할 정도로 ‘플라잉 요가’를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달린 해먹을 이용해 공중에서 요가와 필라테스, 춤, 체조 등이 동작을 결합해 시행하는 운동이다.
플라잉 요가를 하면 흔들리는 공중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복근, 어깨 등 전신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코어 근육을 비롯한 전신 근육이 고르게 활성화된다.
또 해먹에 몸을 맡긴 상태로 몸을 기울이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를 취하면 중력에 의해 눌렸던 척추와 주변 조직에 압박이 감소하며 긴장을 해소할 수 있다. 직장인이나 육아 중 허리를 많이 쓰는 이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녹내장이나 위식도역류질환 있다면 거꾸로 매달리기 주의해야
다만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은 안압과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고, 자칫 해먹에서 떨어지면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 녹내장, 망막 질환, 심한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목이나 허리 디스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진행 전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특히 식사 직후에는 복부가 압박되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에서 메스꺼움과 역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운동하는 것이 좋다. 평소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다면 역자세에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약 운동 중 어지럼증이나 메스꺼움, 시야 변화, 심한 두통이 나타나면 즉시 동작을 멈추고 안전하게 내려온다.
초보자는 해먹 위에서 중심을 잃기 쉬워 부상 위험이 더 크므로 충분한 워밍업과 안전장비 확인이 필수다. 처음에는 낮은 높이의 해먹에서 기본 자세를 익히고 난도 높은 공중 기술 동작은 실력을 쌓으며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