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 (화)

“왕창 먹는데 살 빠져”…47kg 김윤지, ‘이 식습관’ 지켰을 뿐이라고?

[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김윤지 다이어트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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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김윤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해 47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김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배우 윤승아와 만나 식사를 했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김윤지에게 “너무 예뻐서 같이 찍기 부담스럽다”며 “팔도 가늘어서 난 일부러 가리고 나왔다. 윤지 앞에서 팔 드러내면 짜증난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지는 “요즘 살이 많이 빠졌다”며 “요새 거의 한 끼만 먹는다. 대신 한 끼에 왕창 먹는다”고 설명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공복 시간 길어져 체지방 연소 효과 볼 수 있어

김윤지처럼 하루에 한 끼만 섭취하는 이른바 ‘1일 1식’을 하면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한다는 점에서 간헐적 단식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자연스럽게 총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어 체중 감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공복 시간을 12시간 이상 유지하면 체내 포도당이 소진되고 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동원되면서 체지방이 소모될 수 있다. 혈당 조절 개선, 인슐린 저항성 완화, 염증 반응 억제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하루 한 끼만 먹어도 칼로리 조절은 필수…영양 균형도 고려해야

그러나 만약 하루 한 끼 먹는 식사에서 고칼로리·고지방 음식이나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한다면, 하루 전체 열량이 오히려 권장량을 초과해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 김윤지가 식사량을 제한하지 않았지만 체중이 줄었다면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이 큰 음식 위주로 섭취하고 운동을 병행했을 가능성이 크다.

또 하루 한 끼에 양질의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건강한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아내야 하며, 과식은 위장관에 부담을 주므로 피하도록 한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고강도 활동군, 정신적 취약군은 지속적인 영양 섭취와 에너지 공급이 중요하므로 1일 1식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이라 하더라도 체력 저하, 영양 불균형, 위장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고 개인의 생활 패턴, 활동량, 건강 상태에 따라 1일 2식 혹은 적은 양을 자주 먹는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으므로 시도 전 전문가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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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09-10 09:55:34

    간헐적 단식을 해보긴 했으나, 일을 함에 있어서...체력저하와 배고픔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실천해 보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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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s*** 2025-09-08 23:06:37

    간헐적단식 12시간만 유지해도 좋은 효과가 나는 것이 신기하네요~ 실천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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