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민경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다비치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는 ‘강민경 브이로그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기본적으로 먹고 싶을 때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직업은 아니다. 하지만 식탐이 있기 때문에 코드가 맞는 음식이 있으면 끝을 본다” “관리할 때는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왜 그렇게 많이 먹는데 안 찌냐"는 오해에 대해 그는 “일주일에 네 번 고강도 운동을 하고, 흰쌀은 되도록 피하려고 노력하고, 일주일에 4~5일 정도는 1일 1식으로 식단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 극한의 다이어트를 많이 해봤다. 한번 확 감량을 하고 운동을 하면서 체질이 바뀌고 기초대사량도 많이 올랐다”며 “저도 나이를 먹으면 근육량이 줄 것이고, 여러 변화를 마주하겠지만 어쨌든 지금까지는 나름대로 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 4회 고강도 운동하면 기초대사량 높아지고 체지방 소모돼
강민경은 체중과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평소 일주일에 4회 정도 고강도 운동을 한다고 했다. 고강도 운동에는 인터벌 트레이닝, 웨이트 트레이닝, 유산소 복합 운동 등이 있는데 이들 운동은 짧은 시간에도 높은 칼로리 소모와 강한 근육 자극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운동들을 주 4회 이상 반복하면 기초대사량이 상승하고, 체지방 연소 능력이 개선된다. 이때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주 2회씩 분배하거나, 전신 운동과 하체 중심 운동 루틴을 교차 적용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 혈당 조절에 불리해
다음으로 강민경은 가급적 흰쌀을 먹지 않는다고 했는데, 흰쌀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빠른 소화 흡수로 혈당과 인슐린을 급격히 상승시키며, 이에 따른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쉽게 전환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흰쌀 섭취를 줄이는 것은 체중 조절과 복부지방 감소, 혈당 안정화에 유리할 수 있다.
그러나 탄수화물 섭취량이 지나치게 적으면 피로감, 집중력 저하, 폭식 등 생리적 보상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대안은 흰쌀 대신 현미, 귀리, 퀴노아 등을 통해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1일 1식, 체중 관리에 좋지만 영양소 균형 맞춰야
마지막으로 강민경은 일주일에 4~5회는 1일 1식을 지킨다고 말했다. 1일 1식은 실제로 장기적 체중 유지에 효과 있다. 인슐린 민감도가 향상되고 간헐적 단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루 총 섭취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되는 한, 평소보다 많이 먹더라도 체중 증가 확률이 낮다.
그러나 하루 1회 식사에 모든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근손실, 무기력, 호르몬 불균형 가능성이 있고 강민경처럼 고강도 운동과 병행하면 회복력 저하, 근육 성장 둔화, 부상 위험 증가 우려가 있다. 따라서 적어도 고강도 운동 직후에는 체력과 근육 회복을 위해 아미노산, 단백질 보충제, 전해질 음료, 견과류 등 소량의 영양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