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

미나 시누이 “60kg 빼고 배우 데뷔까지”…8개월 다이어트, 뭐 했길래?

[사진=박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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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가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사진=박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가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박수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데뷔 소감을 남겼다. 그는 “오늘은 나에게 꿈같은 날이었다”며 “무대를 기대하며 피부과를 가서 나 자신을 가꾸고, 짧았지만 한 달 반 동안 준비한 공연이 오늘 열렸다”고 글을 적었다.

앞서 박수지는 작년 8월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당시 체중 144kg이었던 그는 약 8개월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늘리고, 등산과 댄스를 꾸준히 실천해 60kg 감량에 성공했다. 현재 그는 90kg대에 안착한 뒤 목표 체중인 70kg까지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염증 줄이고 근육량 유지하는 데 이로운 식단

먼저, 박수지처럼 영양소를 고려해 식단 조절을 하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실제 미나는 박수지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양배추, 당근, 사과, 땅콩버터, 에그스크램블 등을 활용해 식단을 챙겨주기도 했다.

탄수화물 함량은 낮지만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이런 식단은 혈당을 안정시킨다.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지방 저장을 최소화한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이 크고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장 건강이 나쁘면 만성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이 커 체중이 쉽게 증가한다. 단백질은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등산과 댄스는 체지방 줄이고 근력 강화에 도움

박수지의 다이어트에 중요한 역할을 한 유산소 운동은 등산과 댄스다. 등산은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고 심폐지구력을 강화한다. 하체 근육도 기를 수 있어 기초대사량도 높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체내 에너지 소모량이 커져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된다.

댄스는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과 체지방을 소모한다. 춤은 1시간에 약 29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과학 저널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등 비만인 646명이 3개월 동안 규칙적으로 춤을 췄더니 체질량 지수와 체지방이 줄었다. 춤을 춘 뒤에는 혈압도 낮아져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이 개선됐다.

춤은 몸 곳곳의 근력을 강화한다. 허리와 하체 등을 활용한 동작, 특정 자세를 유지하면서 멈추는 자세 등을 취해야 한다. 이때 신체 여러 부위의 근육이 쓰여 근력 운동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박수지처럼 여러 음식을 먹으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은 지속가능하다. 건강을 해치지 않기에 오랜 기간 이어갈 수 있다.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기 위해 특정 음식만 섭취하거나 식사량을 대폭 줄이면 영양이 결핍되거나 근육량이 빠져 요요현상을 겪기 쉽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다시 살이 찌지 않으려면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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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n*** 2025-04-25 23:52:02

    평소에 다이어트 꾸준하게 하는 모습 sns 통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미나시누이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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