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4일 (화)

“뱃살은 쪄도 다리는 얇아야” 서인영, 다리 부종 쫙 빼는 ‘이 비결’ 뭘까?

[셀럽헬스] 가수 서인영의 다리 부종 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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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은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며 "나는 옛날부터 ‘뱃살은 쪄도 다리만은 진짜 얇자’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오랫동안 늘씬한 다리를 유지해온 서인영이 평소 다리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워터밤 무대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장시간 안무 연습을 마친 뒤 "다리 완전 띵띵 부었어"라며 다리 부종을 호소했다. 이어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며 "나는 옛날부터 ‘뱃살은 쪄도 다리만은 진짜 얇자’라고 생각했다. 키가 작으니까 다리는 예뻐야 된다"고 자신만의 관리 비결을 전했다.

또 "다리가 붓는 게 너무 심해서 이게 꼭 필요했다"며 압박스타킹을 꾸준히 사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20대 초반부터 높은 힐을 자주 신고 활동했던 경험도 다리 관리에 신경 쓰게 된 이유라고 들려줬다. 그렇다면 압박스타킹은 실제로 다리 부기 완화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압박스타킹, 부기 줄이는 원리…이럴 때 효과적

압박스타킹은 발목 부위를 가장 강하게, 위로 갈수록 압력을 점차 낮게 설계해 다리 정맥의 혈액과 림프액이 심장 쪽으로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돕는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군, 장거리 이동 후 다리가 쉽게 붓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모든 사람이 무조건 착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심한 말초동맥질환이나 피부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전문의와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리 붓기 반복된다면…생활 습관부터 점검해야

다리 부종은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짠 음식을 자주 먹고 운동량이 부족할 때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여성은 호르몬 변화나 하이힐 착용도 부종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부기를 줄이려면 1시간에 한 번 정도 일어나 종아리 근육을 움직이고, 발목 돌리기나 까치발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기 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휴식을 취하는 것도 정맥 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다리보다 중요한 건 혈액순환…이럴 땐 병원 찾아야

일시적인 부종은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한쪽 다리만 심하게 붓거나 통증과 열감, 피부 변색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 피로가 아닐 수 있다. 심부정맥혈전증이나 림프부종 같은 질환의 신호일 가능성도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하다.

압박스타킹은 부종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수단일 뿐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다. 다리가 반복해서 붓는다면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관리, 적절한 휴식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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