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

이경실, ‘이것’ 탓에 10kg 쪘다…뱃살 너무 많아, 비만 주의 경고?

방송인 이경실(59)이 갱년기 뱃살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방송인 이경실(59)이 갱년기 뱃살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한 방송에서 이경실의 건강 검진 결과가 공개됐다. 그는 복부지방 과다 진단과 함께 갱년기 비만 주의 경고를 받았다. 이날 출연진 중 ‘노화 속도가 가장 빠른 사람’ 2위를 기록한 이경실은 “폐경 후 뱃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경실은 폐경 후 식욕이 늘어 체중까지 10kg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폐경 후 건강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폐경 후 근육 줄고 내장지방 잘 쌓여, 비만·고혈압 등 위험 커져

폐경기란 난소 기능이 소실돼 월경이 멈추는 상태다. 마지막 월경 후 1년간 월경이 없을 때 폐경이라고 진단한다. 대부분 45~55세 사이에 자연 폐경이 발생한다. 40대 중후반 여성은 점진적으로 몸의 변화를 겪기 시작하면서 폐경이 시작된다. 월경이 완전히 사라진 후 약 1년까지를 갱년기라고 하며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증상도 다양하다. 갱년기 여성은 안면홍조를 비롯 수면장애, 발한, 가슴 두근거림 등을 쉽게 겪는다. 폐경 후 호르몬 변화로 근육의 양이 감소하면 이경실이 말한 것처럼 뱃살도 쉽게 찐다. 태생적으로 지방이 잘 쌓이는 여성의 몸 특성상 호르몬에 영향받으면 내장지방은 더욱 빨리 쌓인다. 이때 근육까지 사라지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쉽게 비만이 된다. 척추를 지탱하는 힘도 약해진다.

이때 체중 조절을 올바르게 하지 않으면 복부비만이 심해져 배를 내밀고 걷게 돼 척추 밑 부분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척추전만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혈관, 심장, 뇌 등에도 악영향을 준다. 당뇨병과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근력 관리하고 콩·우유 등 챙겨야

폐경기 뱃살을 관리하려면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체지방이 연소될 뿐만 아니라 하체 근육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신체의 큰 부위인 허벅지 근력을 강화하면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된다. 혈당 건강에도 좋다. 허벅지 근육은 음식으로 얻은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해 식후 혈당 상승을 막는다.

갱년기 여성에게 이로운 콩, 우유 등을 챙기는 것도 도움된다. 콩 중에서도 검은콩은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해 몸속 에스트로겐 분비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우유 속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이 성분은 갱년기 증상 중 불면증과 우울증 등을 개선하는 데 이롭다. 칼슘까지 풍부한 우유는 골밀도가 낮아지기 쉬운 갱년기 여성의 뼈 건강에 이롭다. 트립토판은 우유 외에도 치즈, 달걀, 견과류, 생선 등에 많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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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 2025-03-04 02:56:04

    두번째.남편 성추행 사건때 이경실도 같은편으로 피해자로 몰아붙였다. 그때 했던 짓은 쓰레기였어. 이경실 나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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