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술 어려운 뇌동맥류…서울아산병원, 새 기기 한국 첫 적용 박중철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7월 20일 뇌동맥류 환자에게 새 치료기기 ‘아티스’를 이용한 시술을 하고 있다. 아티스는 기존 시술이 까다로운 뇌동맥류 환자 5명에게 한국에서 처음 적용됐다. 사진=서울아산병원 뇌동맥류가 정상 혈관과 맞닿은… 최승욱 기자 2026-07-28
독감 걸린 60대女...가슴 쥐어짜듯 통증, 심장근육에 무슨 일이? 중년 여성이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흉통을 호소하고 있다. 독감에 걸려 기침과 근육통에 시달리던 60대 여성이 치료 2주 후에 갑자기 심한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을 일으켜 병원을 찾았다. 이 환자는 심장근육(심근)에… 김영섭기자 2026-07-28
더위 먹은 줄 알았는데 뇌경색?…어지럼에 ‘이 증상’ 오면 119 장마철이 지나고 다시 숨막히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이런 찜통 더위에서는 더위를 먹기 쉬워 조심해야 한다. 흔히 뜨거운 환경에서 몸의 체온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증상을 두고 ‘더위를 먹었다’고 표현한다. 대표적인… 장자원 기자 2026-07-28
체온 40도·의식 혼미하면 열사병…폭염 속 생명 지키는 법 전국 대부분에서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온열질환을 비롯한 여름철 질환 대책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연일 체감온도가 38~39도에 이르고 27일 서울을 기준으로 열대야 주의보가 나흘째를 맞는 등 무더위가 밤낮 계속되고 있다. 특히 노약자와 야외 근로자의 사망 위험이… 이지원 기자 2026-07-28
“염증 생기고 간 굳어 간다”… 평소 뭘 먹었길래? 술을 안 마셔도 지방간에 걸릴 수 있다. 대사 이상(비알코올) 지방간이다. 건강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안 된다. 치료가 늦으면 간이 굳어가는 간경화(간경변증)에 이어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용 기자 2026-07-27
늦은 저녁 끊고 하루 8시간만 먹었더니…뇌가 '뜻밖의 반응' 보였다 하루에 8시간만 음식을 먹는 ‘간헐적 단식 요법’이 의외의 효과를 갖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뇌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팀은 26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소규모 임상… 장자원 기자 2026-07-27
아파서 쉬었을 뿐인데…몇 달 뒤 계단 오르기도 겁난다 일본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뼈·관절·근육·신경이 약해져 이동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로코모티브 신드롬’으로 정의하고, 노쇠와 장기요양을 앞서 읽는 건강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코메디닷컴은 국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양말 신기, 계단 오르기, 횡단보도… 윤성철 기자 2026-07-27
35세 딸 “엄마, 오늘 저녁 메뉴 뭐야?”…60대 엄마의 자녀 뒷바라지 언제까지? 35세 딸이 "엄마, 오늘 저녁 메뉴 뭐야?" 묻는다. 작은 회사에 다니는 딸은 독립할 생각을 않는다. 세탁과 청소도 스스로 하는 법이 없다. 특히 매일 식사 메뉴를 물어볼 때마다 속에서 열불이 난다.… 김용 기자 2026-07-27
“체중? 오후 간식이 문제야”… 오이-방울토마토 vs 견과류, 선택은? 식사와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참 힘들다. 체중을 의식해 점심을 덜 먹으면 오후에 출출해진다. 그렇다고 당분과 탄수화물이 많은 과자나 빵을 먹을 순 없다. 달콤함은 없어도 오이나 방울토마토는 어떨까? 직장인이라면 근처 편의점에서… 김용 기자 2026-07-26
건강했던 25세男, 두통에 코피·혈뇨…느닷없는 ‘고혈압 응급증’? 미국 뉴욕에 사는 25세 남성은 평소 건강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다만 6년 전 청소년소아과를 찾은 이후엔 병원 진료를 받은 적이 없었다. 그는 일주일 전부터 느닷없이 소변에 피(무통증 혈뇨)가 섞여 나오고… 김영섭기자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