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먹었는데 왜 또 손이 갈까…뇌에 약하게 닿은 신호가 있었다 한 여성이 슈퍼마켓에서 주스 제품의 뒷면을 살펴보고 있다. 무가당 주스는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았다는 뜻이지 당류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음료를 고를 때 원재료명과 영양성분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이어트를… 최승욱 기자 2026-06-13
감기 기운 있어, 한방감기약 4개월 먹은 70대女...폐렴에 걸렸다, 왜? 쌍화차를 즐기는 사람이 꽤 많다. 쌍화탕과 갈근탕에 들어 있는 감초 등 성분을 장기 복용할 경우 폐렴 등 약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물론 부작용은 양약처럼 일부 사람에게만… 김영섭기자 2026-06-12
전자담배 덜 해롭다더니… “젊은 층도 호흡 곤란, 폐 손상” 왜? 흡연의 안전한 대안으로 알려진 전자담배가 젊은 성인들의 폐 건강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는 젊은 전자담배 사용자들에게서 운동 시 호흡 곤란과 폐혈관 기능 저하 등… 지해미 기자 2026-06-12
중성지방 많으면 피부에도 드러나…돌기 발생한 남성, 자세히 봤더니? 과도한 중성지방 수치로 피부에 발진성 황색종이 생긴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발진성 황색종은 혈액 속 지방 성분이 피부에 쌓여 생기는 작은 노란 돌기다. 영국 레스터 대학병원 NHS 트러스트 산하 레스터 왕립병원… 이수민 기자 2026-06-11
14개월 여아, ‘이 연고’ 삼켰다가 의식 상실…뭐길래? 어린 아이가 연고 등 약물에 쉽게 손 대거나 먹지 않도록 보호자의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집에 있던 연고를 먹었다가 독성 반응으로 의식을 상실했던 이란의 한 여아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이란의과학대학교… 이수민 기자 2026-06-11
‘이런 음료’ 많이 마시다간 간암 위험 ‘쑥’…간에 좋은 식품 vs 나쁜 식품 설탕(당분)이 들어간 가당 음료를 자주 마시면 간암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설탕이나 액상 과당 등 당류가 들어간 정기적인 가당 음료 섭취가 간암… 권순일 기자 2026-06-11
거의 안 움직였던 평균 74세…하루 4분 운동, 12주 뒤 몸이 달라졌다 엄마가 요즘 마트에 혼자 안 나간다. 버스 한 정거장 거리인데, 걸어갈 자신이 없어서다. 많은 노인이 겪는 이런 불편함이 하루 4분 운동으로 달라질 수 있다. "이동능력이 떨어진 노인에게 효과를 볼 수… 최승욱 기자 2026-06-11
혈당 관리, ‘무엇 먹느냐’만큼 ‘언제 먹느냐’도 중요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저녁식사와 취침 사이 공복 시간이 길수록 야간 혈당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상 후 첫 식사까지 시간이 길수록 야간 혈당 지표는 개선됐지만, 저혈당 위험이 높아질… 지해미 기자 2026-06-11
“실패가 약?”…실수 반복하는 습관 끊게 하는 뇌 물질 밝혀져 같은 주식 종목에 계속 투자했다가 손실이 반복되는데도 쉽게 바꾸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투자 방식을 바꾸게 된다. 이렇게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행동을 바꿀 때가 있다.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정은지 기자 2026-06-10
수술·항암제에도 끝내 또 자라는 뇌종양…암세포 살린 '공범' 찾았다 "수술을 했고 방사선도 받았는데, 왜 재발했을까." 교모세포종 환자 가족이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교모세포종은 뇌의 신경교세포에서 시작되는 뇌교종 가운데 악성도가 가장 높은 유형이다. 세계보건기구 뇌종양 분류에서 최고 악성도인 4등급에 속한다. 5년… 최승욱 기자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