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AI 상담 증가, 관계 맺는 법 배우는 기회 잃을 수도 AI가 청소년의 대인관계 발달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친구와의 갈등이나 가족 문제, 연애 고민을 인공지능(AI) 챗봇에 털어놓는 청소년이 늘어나는 가운데, AI가 청소년의 대인관계 발달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지해미 기자 2026-07-04
소아에서 다시 늘어나는 ‘과거의 병’…뭐길래? 괴혈병으로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걷지 못하는 증상을 보인 남아의 사례가 보고됐다. 사진=큐레우스(Cureus) '과거의 병'으로 여겨졌던 괴혈병이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다시 보고되고 있다. 괴혈병은 비타민C 결핍 상태가 오래 지속돼 생기는… 이수민 기자 2026-07-04
아기 옹알이 그냥 넘기지 마세요…빨리 답할수록 아이 정신질환 위험 줄어 생후 1세 무렵 아기가 하는 옹알이에 엄마가 빠르게 말로 반응할수록 아이가 이후 정신질환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연구진은 이러한 연관성이 인과관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부모의 반응이… 지해미 기자 2026-07-04
뇌 노화, 나이만의 문제 아니었다...비만·고혈압·고지혈증도 뇌 빨리 늙게 해 뇌가 노화하는 것은 단순히 나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혈당 이상 등 대사 건강이 좋지 않으면 나이와 관계없이 뇌가 더 빨리 늙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해미 기자 2026-07-04
심장 건강, 혈관만 볼 게 아냐...가슴·등 근육 ‘질’ 좋을수록 심장마비 위험 낮아 가슴과 등 근육의 질이 좋을수록 심장마비와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육의 크기보다 근육 내부의 구성과 밀도가 심혈관 건강을 예측하는 데 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영국… 지해미 기자 2026-07-04
PTSD, 정신질환 넘어 ‘전신 질환’…생물학적 노화 앞당긴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가 정신건강 문제를 넘어 신체 전반의 생물학적 노화를 앞당기고 만성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PTSD 환자에서 뇌 기능과 면역체계, 에너지 대사, 세포 손상 복구와 관련된 분자… 지해미 기자 2026-07-04
약 여러 개 복용하는 고령층, 비만 영향은 15%…비만치료제가 해답 될까 고령층의 다약제 복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치료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실제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이 여러 만성질환의 원인이… 지해미 기자 2026-07-04
초가공식품 10%만 줄여도...우리 아이 뇌가 ‘이렇게’ 바뀐다? 만 6세 이전의 어린이가 초가공식품의 섭취량을 10%만 줄여도 보상·감정·동기와 관련된 뇌의 발달에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 연구팀은 엄마 144명의 자녀 1명을 유아기부터 만… 김영섭기자 2026-07-03
“지중해식보다 낫다”… 엽산 높이고 심혈관 건강 개선하는 ‘이 식단’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단보다 식물성 식품을 더욱 강화한 ‘그린 지중해식 식단’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유전적 특성에 따라 식단의 효과가 달라질 수… 지해미 기자 2026-07-03
“자궁에 넣은 피임 기구가 맹장으로 이탈?” 37세女, 왜 이런 일이? 자궁내장치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피임 방법으로, 삽입 시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한 편이다. 다만 드물게 기구가 자궁을 벗어나 주변 장기로 이동하고 합병증이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된다. 최근 자궁에 삽입한 구리 자궁내장치가… 지해미 기자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