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의 뇌졸중, 막을 수 있을까?…‘목 동맥 찢어짐’ 비밀 풀려 젊은 남성이 탄 휠체어를 여성이 밀고 있다. 한창 나이에 뇌졸중이 발생하면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젊은층 뇌졸중의 주요 원인인, 목동맥(경부 동맥)이 찢어지는(박리) 증상의 유전자적 비밀이 밝혀졌다.… 김영섭기자 2026-07-01
"오메가3의 배신?"…뇌에 좋다고 먹었는데, 기억력 개선 효과 없었다고? 오메가3를 꾸준히 먹으면 뇌건강을 개선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2년 임상시험 결과 별다른 개선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메가3를 꾸준히 먹으면 뇌건강을 개선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정은지 기자 2026-07-01
몸에 좋대서 ‘이것’ 달인 물 마셨다가…얼굴 파랗게 변한 30대男, 무슨 일? 집에서 만든 약초 달인 물을 마신 뒤 얼굴과 손톱이 파래지고 전신 발작까지 일으킨 3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인도 라타 망게슈카르 병원 일반의학과 의료진은 지난 29일 국제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 이 같은 사례를… 이수민 기자 2026-06-30
공원서 비둘기 ‘똥가루’ 마셨다간...‘이 병’ 걸릴 수 있으니 조심! 평소 면역 기능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도 비둘기 똥가루, 썩은 고목 등에 사는 곰팡이균을 들이마시면 천식 증상과 함께 급성 호흡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날씨가 건조할 때 특히 감염 위험이 높다. 미국의… 김영섭기자 2026-06-30
“입맛이 이상해”… 다이어트 주사, 체중 줄지만 뜻밖의 부작용 있다고? 마운자로, 오젬픽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치료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미각과 후각 이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50% 가까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히브리대 의대 연구진은 전 세계 170개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을… 지해미 기자 2026-06-30
시금치, 브로콜리 많이 먹을수록… 만성 ‘이 질환’ 좋아진다고? 시금치와 케일, 브로콜리 등 녹색 잎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을 낮추고 폐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에디스코완대 영양 및 건강 혁신연구소 연구진은 비타민… 지해미 기자 2026-06-30
모유 먹이면 잠 못 잔다?…돌 지나 보니 수면 부족 위험 더 낮았다 “모유를 먹는 아기는 밤에 자주 깨고, 분유를 먹는 아기는 통잠을 더 잘 잔다?” 육아를 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모유가 분유보다 소화가 빨라 금세 배가 고파지고, 그만큼… 최지연 기자 2026-06-30
나이 든 사람, 시력 높아도 ‘이것’ 낮으면…낙상·교통사고 위험 높다? 일반 시력 검사 결과가 정상이어도, 사물의 배경과 밝기 차이가 작은 물체나 글자를 똑똑히 구별하는 눈의 능력인 ‘대비감도’가 낮으면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 김영섭기자 2026-06-30
테스토스테론 수치 낮은 男, ‘이것’ 조심해야…"사망 위험 18% 높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남성은 향후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연구진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다고 암이 발생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이를 이유로 테스토스테론 보충제를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지해미 기자 2026-06-30
낮에 '밝은 빛' 42분도 못 쬐면…술·비만보다 강한 치매 위험 신호 "요즘 어머니가 낮에도 방에만 계세요." 자식들이 부모 걱정을 털어놓을 때 자주 나오는 말이다. 집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시대를 맞아 노년층의 낮 시간 야외 활동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최승욱 기자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