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복통에 구토까지”…73세男 장 막은 4cm 덩어리 정체는? 십이지장 입구 쪽에서 담석이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는 내시경 사진. 사진=큐레우스(Cureus) 담낭에 있던 4cm 크기의 담석이 장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소장이 막힌 73세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담석은 담즙 성분이 굳어 만들어진 돌이다.… 이수민 기자 2026-07-23
‘남성’ 된 32세 트랜스젠더...‘이 곳’ 살 떼낸 뒤, 음경 빚어 달았다? 젊은 트렌스젠더가 ‘여성(FEMALE)’이라는 단어를 ‘남성(MALE)’으로 찢어내 보여주고 있다. 성전환 수술로 남성이 된 32세 그리스 트렌스젠더가 자신의 허벅지 피부 조직(피판)을 떼어내 음경 재건 성형술을 받은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지금까지는 팔뚝 피부… 김영섭기자 2026-07-23
한국인 더 오래 살게 한 건?…심혈관질환 사망 감소였다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기대수명이 전체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수명 증가의 원인은 지역마다 크게 달랐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23일(한국 시간)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일본 등 고소득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심혈관질환 사망 감소가,… 최지연 기자 2026-07-23
“커피 하루 ○잔까지 괜찮다”…성인 카페인 400mg, 심장병 위험 안 높여 아침에 한 잔, 점심 먹고 또 한 잔, 매일 커피를 즐기면서도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곤 한다. 건강에 부담을 주지 않는 하루 카페인 섭취량은 어느 정도까지일까. 이와 관련해 성인… 정은지 기자 2026-07-23
가임기 女에게 흔한 ‘이 증상’⋯방치하면 심근경색 위험 높아진다? 과거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으로 불렸던 다내분비 대사성 난소증후군(PMOS)이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포함한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therosclerotic cardiovascular disease, ASCVD)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페렐만의대와 로체스터대 의대 공동 연구팀은 2000년부터… 지해미 기자 2026-07-23
방귀처럼 민망한 ‘꺽꺽’ 트림…노래 불렀더니 싹 사라졌다? 어떤 사람은 트림을 참 자주 한다. 특히 만성적인 트림(상부 위 트림) 환자는 하루에 수백 번에서 수천 번의 트림으로 고통받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민폐를 끼친다. 상부 위 트림은 공기가 위까지 내려가지 않고… 김영섭기자 2026-07-23
비타민 B12 결핍 40세女…‘이토록 많은’ 질병·증상으로 고통 겪었다? 큰 병을 앓은 적이 없는 40세 미국 여성이 최근 1주일 동안 혼자서는 제대로 걷지 못하고 심한 피로감, 양다리 무력증, 운동 실조 등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 환자는 월경과다… 김영섭기자 2026-07-22
밥 먹다 물 마시면 덜 먹는다?…물 섭취 100g 늘 때 음식도 39g 증가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흔히 가장 먼저 시도하는 루틴 중 하나가 바로 ‘물 많이 마시기’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효과는 물론, 물배를 채워 포만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혹시 식사 도중… 최지연 기자 2026-07-22
살 빼는 주사, 술 끊는 약보다 나았다?…위고비·마운자로 뜻밖 결과 비만 치료제가 알코올 사용장애에도 도움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다만 실제 음주량을 줄인 것이 아니라, 음주 관련 병원 방문 건수를 낮추는 방식이다. 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약물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장자원 기자 2026-07-22
“손바닥 변화로 ‘이 암’ 조기 발견”…피부가 보내는 뜻밖의 경고 위암 증상이 전혀 없던 40대 남성이 손바닥과 피부 변화 덕분에 암을 조기에 발견한 사례가 보고됐다. 네팔 트리부반대 교육병원 피부과 연구진은 최근 국제 학술지 《임상증례보고(Clinical Case Reports)》에 위암으로 인해 손바닥과 피부가… 이수민 기자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