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5분 전, 손바닥이 먼저 젖었다…몸은 아직도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여성 직장인이 발표를 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면접을 앞두면 에어컨 아래에서도 손바닥에 땀이 차고 심장이 빨라지는 등 몸이 머리보다 먼저 긴장 신호에 반응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회의 시작까지 5분 남았다. 에어컨은… 최승욱 기자 2026-06-03
백태, 백내장과 다르다?…수술 후 안약 넣은 40대男, 눈동자 축소에 깜놀 백태(익상편 또는 군날개)는 안구 표면의 코 쪽 흰자위에서 흰 막이 검은자위를 향해 파고드는 눈병이다. 이를 방치하면 흰 막이 검은자위 한가운데(동공)까지 덮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시력이 뚝 떨어지고 난시를 일으키기도 한다.… 김영섭기자 2026-06-03
“기피제 뿌렸네? 여기 사람이 있구나!”… 똑똑해진 모기의 역습 여름철 모기 퇴치를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피제 성분인 DEET(디에틸톨루아미드)가 모기에게는 오히려 ‘먹이 신호’로 학습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공과대 클레망 비노제 부교수 연구팀과 프랑스 투르대 클라우디오 라자리… 지해미 기자 2026-06-03
남편보다 오래 살지만… 왜 아픈 사람이 많을까? 중년 여성의 건강 장수는?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것은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공통이다. 성 염색체, 유전, 흡연, 음주, 모험을 즐기는 성격 등 여러 면에서 여자가 장수에 유리하다. 과거 남녀 평균 수명 차이가 컸지만… 김용 기자 2026-06-03
노화 주범으로 알려진 ‘이 세포’… 알고 보니 피부 상처 빨리 낫게 한다? 그동안 노화와 질병의 주범으로 지목돼 '좀비 세포'라는 불명예를 안았던 노화 세포가 사실은 상처를 치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노화 세포는 손상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분열을 영구적으로 멈춘 세포다. 이… 김다정 기자 2026-06-03
지끈지끈 편두통 있으면 뇌가 빨리 늙어...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방법과 식품은? 편두통은 갑자기 일어나는 발작성의 두통이다. 머리 혈관의 기능 이상 때문에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한쪽 머리가 발작적으로 아프다가 온 머리로 미치며 구토, 귀 울림, 권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편두통은 10명 중 1명이… 권순일 기자 2026-06-03
운동했는데 살이 안 빠졌다…체중계가 못 본 변화 석 달을 걸었는데 몸무게가 그대로다. 기대에 미흡해 운동을 그만뒀다. 그런데 체중계가 보지 못한 변화는 시작되고 있었다. 숫자가 움직이지 않아도, 심장은 이미 달라지고 있었지만 알 수 없었다. 이런 변화를 정면에서 다룬… 최승욱 기자 2026-06-03
“4명 중 1명은 비만” 체질량지수 정상이어도 안심 금물…뜨거운 BMI 기준 논쟁 비만을 판단하는 데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표인 체질량지수(BMI)가 실제 건강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 BMI 기준으로 정상 범위에 해당하더라도, 복부 내장지방이 많고 건강 이상이 동반된다면… 지해미 기자 2026-06-03
중년 부부가 방울토마토 먹었더니…아내 vs 남편, 좋은 점은? 갱년기 여성은 서서히 혈압이 오른다. 짠 음식을 조심해도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고혈압 전 단계까지 갈 수 있다. 60세 중반이 되면 고혈압 환자가 남자보다 더 많아진다. 젊을 때 혈관을 보호하던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김용 기자 2026-06-03
건강 위해 ‘이것’으로 바꿨는데 … “독성 상당한 수준”, 대체 뭐야? 최대 수천 회까지도 흡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일회용 전자담배의 경우, 사용 후반부로 갈수록 유해 화학물질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품 수명이 끝나갈 무렵 전자담배에는 새 제품보다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이… 지해미 기자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