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 (토)

‘16kg 감량’ 한혜연 “지방 빠져서 추워”…어떻게 살 뺐길래?

[셀럽헬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몸매 관리 비결

한혜연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한혜연(54)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6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는 그는 키 162cm에 몸무게 44kg을 유지하고 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방이 빠져서 추운 건지 아니면 날이 아직 추운 건지”라며 “따뜻할 봄을 맞이하여 미리 부지런히 몸 라인도 빌드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다이어트 성공 후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오전 공복에 러닝하면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

앞서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오전에 아무것도 안 먹고 공복 상태에서 러닝을 한다. 운동이 다이어트에 차지하는 비중은 10%, 나머지 90%는 식단이다. 저녁 7시 반 이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혜연처럼 오전에 공복 러닝을 하면 전날 섭취한 에너지원이 소모된 상태이므로 체지방 연소가 보다 잘 될 수 있다. 다만 수면 직후에 하면 근육과 관절이 이완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있다. 따라서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 빈속에서 무리하게 장시간 달리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30분 이내로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평소 혈압과 혈당 변동이 큰 편이라면 공복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고강도 러닝은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만약 러닝 중 어지러움, 식은땀,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러닝을 중단하고 음식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저녁 7시 30분 이후 금식, 불필요한 열량 섭취 줄일 수 있어

이어서 저녁 7시 30분 이후 금식을 하면 야식으로 인한 불필요한 열량 섭취가 줄어든다. 특히 밤 늦게 탄수화물과 간식을 반복적으로 섭취하는 습관이 있었다면 뚜렷한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다음날 과식하거나 보상 심리로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한다면 체중 감량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다.

한편, 저녁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구성하되 적당량의 복합 탄수화물 식품도 섭취해야 다음날 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만약 공복감으로 잠들기 어렵다면 채소 스틱이나, 방울 토마토, 삶은 달걀, 그릭 요거트 등으로 가볍게 허기를 달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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