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겨울철 탄수화물 섭취 늘어나는 이유가...건강한 겨울나기 돕는 몇 가지 상식

몸매, 건강 유지하려면 달고 고소한 탄수화물 식품 섭취 줄이는 데 신경 써야

겨울철에는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세로토닌 분비도 감소해 케이크, 쿠키, 피자 등 고소하고 달달한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날씨가 추워지면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일이 많아진다. 감기에 안 걸리려면 추운 날씨에도 손을 더 부지런히 씻어야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건강 상식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인터넷 매체 허프포스트(Huffpost) 등의 자료를 토대로 겨울이 오면 달라지는 우리 몸의 변화와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봤다.

겨울철 왜 고소하고 단 음식이 유독 당길까=겨울철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감소한다. 연구에 따르면 ‘행복 호르몬’으로도 불리는 세로토닌이 줄어들면서 사탕, 케이크, 쿠키, 피자, 마카로니 등과 같은 탄수화물의 소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탄수화물식이나 고지방식은 맛이 있어서 먹고 나면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여기에 탄수화물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한다. 기분을 풀려고 좋아하는 음식을 찾는다면 몸매와 건강 유지를 위해 브로콜리나 호박 등으로 채소수프를 만들어보고, 우유도 저지방 우유로 바꾸는 게 좋다.

추우면 몸이 왜 덜덜 떨릴까=추울 때 몸을 떠는 것은 추위에 대한 몸의 반응이다. 뇌에서 척수 신경에 보내는 신경 신호가 근육에게 떠는 감각을 만들어 내도록 긴장과 이완을 번갈아 하게끔 지시하기 때문이다.

턱도 또한 떨게 되는데, 추위를 느낄 때 보통 이를 마주치게 된다. 이처럼 근육이 재빠르게 수축하는 것은 인체를 위해 열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추울 때 옷은 어떻게 입는 게 좋을까=겹쳐 입는 게 좋다. 적절히 겹쳐 입으면 필요에 따라 더 입거나 벗을 수 있다. 가장 겉옷은 바람과 물에 견딜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옷에 습기가 파고 들면 몸이 젖게 되고 더욱 추워진다.

안에 입는 옷은 면보다 모직이나 견직으로 된 것이 더 따뜻하다. 눈이 오거나 비가 올 때는 방수되는 신발도 중요하고, 모자와 장갑도 있어야 한다. 더 추운 날에는 목과 얼굴에 쓸 스카프도 챙겨야 한다.

추운 곳에 있으면 감기에 걸리기 쉬울까=그렇지 않다. 추운 바깥에 있다고 해서 감기에 걸릴 위험성이 더 높은 것은 아니다. 감기가 겨울에 흔한 이유는 사람들이 감기 바이러스가 퍼지기 쉬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이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므로, 감염된 사람과 접촉해야만 걸릴 수 있다. 잠을 충분히 자고, 손을 자주 씻고 물이나 따뜻한 차를 마시는 등의 조치가 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1. 겨울에 감기에 더 잘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1. 기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고, 실내 활동이 늘어나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됩니다. 또한 건조한 공기는 코와 목 점막을 약하게 만듭니다.

Q2.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요?

A2. 감기는 증상이 비교적 가볍고 서서히 나타나는 반면, 독감은 고열, 근육통, 피로감이 갑자기 심하게 나타납니다. 독감은 예방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Q3.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3.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 적당한 운동, 손 씻기 습관이 중요합니다. 과일, 채소 등 균형 잡힌 식단도 도움이 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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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2-20 15:09:29

    단음식을 먹으면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나오면서, 음식을 더 먹게 만든다는 것... 무한정 먹으면 체중에 문제가 생기니~ 적당히 먹어야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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