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배윤정(45)이 러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출산 후 3개월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여전히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배윤정은 8일 자신의 SNS에 “덥다 더워. 오늘도 잘했어 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러닝을 하고 있다. 사진에 새겨진 기록에 따르면 그는 30분 동안 5.6km를 뛰었다.
체중 관리와 심폐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러닝
배윤정처럼 30분 동안 5.6km 러닝을 하는 것은 중·고강도 운동에 속한다. 꾸준히 하면 체중 감량과 체중 유지에 매우 효과적이다. 더불어 심폐 지구력 향상, 기초대사량 증가, 스트레스 감소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러닝 강도는 숨이 차되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속도가 이상적이다. 러닝 전후에는 충분한 하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이완해야 부상을 예방하고 운동 후 피로를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
다만 지속적인 러닝은 무릎 관절, 발목, 허리 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쿠션이 좋은 러닝화를 신고 우레탄 트랙이나 잔디, 흙길 등 부드러운 지면을 달리는 것이 관절 보호에 좋다.
밤에 러닝 하면 혈당 관리에 좋아…숙면 위해 취침 2시간 전에는 운동 마쳐야
한편, 배윤정처럼 밤에 러닝을 하는 것은 하루 동안 축적된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저녁 식사 후 가벼운 달리기를 하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고, 지방 연소 효율이 높아져 체지방을 줄이기에 유리하다.
게다가 러닝을 하며 체온이 상승하고 서서히 떨어지는 과정에서 숙면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야간 운동 직후 허기감을 느껴 자칫 폭식을 하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운동 전 가벼운 식사나 간식을 통해 허기를 달래는 것이 좋다. 식사는 에너지 보충에 효과적인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권장된다. 원활한 소화를 위해 식사 1~2시간 뒤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숙면을 위해 취침 최소 2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