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노화 늦추고 살 빼준다?” -20kg 강소라, 아침에 ‘이 음식’으로 관리…뭐길래?

[셀럽헬스] 배우 강소라 아침 식단

앞서 강소라는 첫째 출산 후 운동과 식단으로 20kg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출산 후 2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강소라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강소라가 직장인이라면?’이라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소라는 회사에 출근해 자리에 앉아 가방 속에 든 물건을 보여줬다.

그는 아침에 먹는 음식이라며 사과, 견과류, 달걀을 꺼냈다. 그는 “늘 아침에 함께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강소라는 첫째 출산 후 운동과 식단으로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여전히 몸매 관리에 한창인 그는 지난 8월 “천천히 씹고 폭식하지 마라”며 “너무 굶으면 폭식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아침 사과는 금사과? 이유는

아침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있다.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이런 사과를 강소라처럼 아침마다 먹으면 장 운동이 활발해져 배변활동이 원활해진다. 장내 유산균이 많이 만들어져 장도 건강해진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제공해 불필요한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고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먹은 사람은 하루 총 열량 섭취가 약 15% 줄었다.

사과에는 퀘르세틴도 풍부하다. 이 성분은 노화를 막아 피부 건강에 이롭다. 각종 대기오염물질과 흡연 등으로부터 폐를 보호해준다. 이 외에 사과는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뇌졸중 등 위험을 낮춘다. 미국과 영국의 공동 연구팀이 157개 임상실험과 15개 연구를 분석했더니 사과 속 플라반-3-올(Flavan-3-ol) 성분은 심장 건강과 뇌졸중을 막을 수 있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견과류, 달걀 곁들이면 어떤 효과가?

사과와 함께 견과류를 먹으면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할 수 있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 등이 많다. 일명 몸에 좋은 지방이라 불리는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과 달리 혈관을 청소한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불포화지방은 혈중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

다만 견과류도 과하게 섭취하면 살이 찔 수 있다.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도 지방의 한 종류다. 기름진 성분이 장을 자극해 설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예컨대 호두는 하루 한 줌 정도가 적당하다. 견과류는 습도에 약해 공기와의 접촉을 피하고 냉동, 냉장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걀 한 개에는 단백질의 구성요소인 9개의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 하루에 2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을 합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지 않도록 돕는다.

단, 달걀은 하루 1~3개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 필요량 이상의 단백질은 몸속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만든다.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보다 칼슘 배출에 더 큰 영향을 준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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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k*** 2025-11-13 08:29:31

    알찬 건강정보 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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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1-11 09:25:54

    이 3가지를 매일 먹을수는 없지만, 2가지는 꼭 먹도록 노력해야지요. 4킬로만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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