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있지 유나가 골반 미녀의 자신감을 수줍게 드러냈다.
유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있지 멤버들과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유나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남다를 골반 라인을 부각했다.
유나는 과거 명품 허리와 골반 라인 비결을 묻는 질문에 '플랭크 트위스트' 동작을 꼽은 적 있다. 매일 세트 단위로 꾸준히 실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는 허리를 유지하는 습관에 대해서는 "일상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 갈비뼈를 안으로 모으는 호흡을 하며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S자 골반 라인, 뼈보다 허리·엉덩이 근육이 좌우
유나 몸매의 특징은 허리에서 골반, 엉덩이로 이어지는 S자 라인이 또렷하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엉덩이 근육이 중요하다. 다만 운동으로 골반뼈의 모양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타고난 골반 구조와 체지방 분포가 기본 라인을 만들고, 여기에 복부와 엉덩이 근육이 붙으면서 몸의 윤곽이 더 선명해진다.
엉덩이의 큰 볼륨을 만드는 근육은 대둔근이다.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대둔근은 엉덩이와 골반 부위의 모양을 이루는 가장 큰 근육이다. 옆 골반 라인에는 중둔근도 중요하다. 중둔근은 골반 옆을 받쳐 한쪽 다리로 설 때 몸이 기울지 않게 돕는다.
이런 근육을 키우려면 힙브리지, 힙쓰러스트, 스쿼트, 런지, 클램셸, 사이드 레그레이즈 같은 운동이 도움이 된다. 허리 라인을 위해서는 복부 지방을 줄이는 식습관과 함께 플랭크, 데드버그, 버드독처럼 몸통을 버티는 코어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플랭크 트위스트, 옆구리·복부 자극… 골반 라인 잘 보이게 도와
유나가 언급한 플랭크 트위스트는 기본 플랭크 자세에서 골반을 좌우로 천천히 돌리는 동작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 플랭크 자세에서 시작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만든 뒤, 배에 힘을 주고 골반을 오른쪽 바닥 가까이 낮췄다가 다시 가운데로 돌아온다. 이어 왼쪽도 같은 방식으로 반복한다. 이때 어깨가 크게 흔들리거나 허리가 꺾이지 않게 해야 한다.
이 동작은 옆구리 근육인 복사근과 배 깊은 곳의 코어 근육을 함께 쓰게 해 허리선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플랭크 트위스트만으로 골반이 넓어지거나 엉덩이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골반 라인을 살리려면 엉덩이 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
유나처럼 평소 아랫배에 힘을 주고 갈비뼈를 안으로 모으는 호흡도 도움이 된다. 배를 과하게 내밀거나 허리를 꺾는 자세가 줄어들고, 갈비뼈와 골반이 바르게 쌓이면 허리와 골반의 경계가 더 정돈돼 보인다. 하버드대 의대는 코어 운동이 자세와 균형, 움직임의 기초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한다. 단, 숨을 참거나 배를 하루 종일 세게 조이는 것은 좋지 않다. 자연스럽게 숨 쉬면서 아랫배를 가볍게 당기고, 갈비뼈가 앞으로 벌어지지 않게 세우는 정도가 적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