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 (토)

배윤정, 13kg 빼고 리즈 경신? “예뻐졌다고 칭찬 많이 받아”

[셀럽헬스] 안무가 배윤정 몸매 관리 비결

배윤정이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배윤정 SNS

안무가 배윤정(45)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 오늘 언니들한테 예뻐졌다고 칭찬 무지하게 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화려한 스타일링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없는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년 여성 다이어트에 적합한 저강도 러닝

앞서 출산 후 73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배윤정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3개월 만에 13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러닝 인증샷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는데, “뛰면서 느낀 건데 오래 빨리 뛰는 게 진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며 “그냥 천천히 3~5km씩만 매일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배윤정이 말한 것처럼 매일 3~5km를 천천히 달리는 방식은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며 무리 없이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운동이다. 더불어 심혈관 건강 개선, 스트레스 해소, 수면 질 향상 등에도 도움이 된다.

빠른 속도로 달릴 때와 비교하면 단위 시간당 소모 칼로리는 고강도 달리기가 높다. 그러나 배윤정처럼 40대에 접어들었다면 빠르게 뛸 경우 무릎, 발목, 허리 등의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커져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지속 가능한 강도를 선택하고 러닝 전후에는 하체 위주의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 쿠션이 좋은 러닝화를 착용하고 우레탄 트랙이나 잔디, 흙길 등 부드러운 지면을 달리는 것이 관절 보호에 유리하다.

아침 공복에 러닝하거나 근력운동 병행하면 체지방 연소 효과 극대화

한편, 체지방 소모가 목표라면 아침 공복에 러닝을 하는 것이 좋다. 공복 상태에서 뛰면 체내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이 높아져 지방 연소 효과가 커진다. 하지만 저혈당이 우려된다면 소량의 간식을 섭취한 후 뛰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체지방 소모를 촉진하고 싶다면 유산소 운동인 러닝에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근력운동은 직접적인 열량 소비는 러닝보다 적지만,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인다. 또 중년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근감소증, 골다공증 위험도 낮춰준다.

운동 순서는 근력운동을 먼저 하고 유산소 운동을 나중에 하는 것이 권장된다. 근육에 힘이 남아 있을 때 근력운동을 먼저 수행해야 부상 위험이 줄어들며, 이후 시행하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 소모를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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