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효림이 시스루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최근 서효림의 유튜브 채널 ‘효림&조이’에는 “서효림의 V-Log 제1화, 자유 일탈을 꿈꾸는 나 다시 돌아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효림은 패션 행사에 참석하고자 옷을 갈아입었다.
서효림은 검은색 속옷이 드러나는 시스루 상의를 입었다. 옷 너머로 비치는 복근과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지만 그는 “너무 과한가요?”라며 “과하니까 이 위에 재킷을 입을 거다”고 말했다. 자막으로는 “혹시 너무 야한가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서효림은 1일 1식을 실천하고 골프, 필라테스 등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알려졌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1일 1식, 다이어트 하더라도 장기간 지속하면 건강 악화
먼저, 서효림처럼 1일 1식을 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된다. 말 그대로 하루에 한 끼만 먹는 1일 1식은 간헐적 단식의 일종이다.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보다 당을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덜 분비되고,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쓴다.
이런 작용을 통해 공복 상태를 길게 유지해 체내 혈당을 낮추면 지방을 빠르게 태워 체지방 조절에 도움받을 수 있다. 1일 1식은 몸매 관리 외에도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돼 당뇨와 치매, 암 등을 막는 데 이롭다. 단, 건강 상태에 따라 1일 1식이 적합하지 않은 방법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일 1식을 장기간 지속하면 영양 결핍, 면역력 저하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골프,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 얻을 수 있어
식단 조절과 함께 유산소,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더 크다. 서효림이 한다는 골프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골프에서 자주 하는 동작인 스윙을 할 때는 복근과 코어를 발달시키고 엉덩이, 허벅지 등 하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야외 골프장에서는 지속적으로 걸어야 하기에 체지방 연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국내 필드는 평지만 있는 게 아니기에 등산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실제 18개 홀을 모두 걸으면 1000~15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코어 근력 강화하는 필라테스, 기초대사량도 높아져
필라테스는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로 체형을 관리하고 코어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이 발달된다. 신체 전반적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체가 소모하는 에너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체지방 감소 효과도 있다. 미국 메리마운트대(Marymount University) 등 공동연구팀은 비만이지만 건강에 이상없는 젊은 여성에게 12주간 주 3회씩 필라테스 수업을 받도록 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체지방과 혈압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