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

윤승아 “드디어 47kg”…아침 많이 먹고 ‘이 식단’ 실천했다고?

[셀럽헬스] 배우 윤승아 다이어트 비결

배우 윤승아가 체중 47kg을 달성했다.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배우 윤승아가 체중 47kg을 달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맛있고 건강하게 하는 저속노화 식단과 간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육아한다고 살이 빠지진 않더라”며 “오히려 자꾸 간식의 유혹이 생기는데,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단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승아는 고대했던 47kg이 됐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로 “저는 아침을 제 기준에서 많이 먹는 편이고, 깨끗한 원물로 많이 먹는다”며 “고기나 고구마, 바나나, 과일을 많이 먹고, 점심은 중식, 한식 등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녁은 바나나랑 우유를 많이 먹는다”고 덧붙였다.

최근 유행하는 저속노화 식단에 대해서도 “친구들이 '넌 원래 그렇게 먹고 있잖아'라고 하더라”며 “평소에 먹고 있는 식단이랑 비슷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승아는 “이제 봄이라서 숨길 수가 없는데 규칙적인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식단도 해야 살이 빠진다”며 “꼭 유산소를 하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승아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다이어트 중 식단 조절, 어떻게 해야 하나

다이어트할 때는 윤승아처럼 식단 조절에 신경써야 한다. 평소 먹는 양보다 섭취량을 줄이면서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음식 섭취를 멀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끼니를 건너뛰면 오히려 살이 쉽게 찐다. 불규칙한 식사가 지속되면 우리 몸은 음식이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고 생각해 자연스럽게 에너지 방어체제 모드를 가동한다. 에너지를 덜 소비하고 저장하려는 성향이 강해져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군살이 쉽게 붙는 것이다.

칼로리가 낮은 음식만 고집하는 것도 건강을 해친다. 같은 칼로리라도 어떤 영양분으로 구성됐는지에 따라 몸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정제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 포화 지방의 비율이 낮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타민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선택하면 다이어트에 도움받을 수 있다. 고단백 식품은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고 근육 형성에 도움을 준다. 같은 150Kcal인 두유 한 팩과 롤케이크 한 조각이 있다면 두유가 현명한 선택이다.

이렇게 먹다보면 자연스레 윤승아처럼 저속노화 식단을 실천할 수 있다. 저속노화란 노화를 늦출 순 없지만 건강하게 나이들자는 것이 핵심인 트렌드다. 통곡물과 콩, 채소, 베리류, 견과류, 생선, 올리브오일 등을 적극 활용하면 된다. 탄산음료, 튀김, 과자 등을 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산소·근력 운동 병행도 필요

윤승아가 말한 것처럼 식단 조절과 함께 운동도 필요하다. 체중을 감량하고 탄탄하고 예쁜 몸을 가꾸려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으로 전체적인 워밍업을 하고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고, 다시 유산소 운동으로 마무리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간혹 종아리나 팔의 근육이 커질까 봐 걱정하는 사림도 적지 않다. 일반적인 다이어트 운동 강도로는 보디빌더같은 운동을 만들기 어려우므로 부담없이 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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