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찾아온 변비. 여러가지 해결 방법 중에서도 가장 먼저 먹을 것을 신경 써야 한다. 화장실에 가지 못해 하루 종일 더부룩함과 불편함에 일상생활까지 어려울 때 쾌변을 돕는 음료, 미 건강정보 매체 ‘Eat This, Not That’에서 여러 영양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개했다.
물 = 변비를 완화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건 역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가끔은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기만 해도 변비가 해결된다. 성인은 하루 약 1.5~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레몬물 = 레몬에는 구연산이라는 비타민 C가 들어있어 천연 완하제 작용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레몬물을 섭취하면 위장관으로 물을 끌어당겨 장을 비우는 과정이 자극될 수 있다.
치아씨드 음료 = 치아씨드에 물과 레몬이나 라임즙을 약간 넣어 마셔보자. 변이 부드럽게 통과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치아씨드의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끌어들여 변의 부피가 커지도록 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배변활동을 수월하게 한다.
커피 = 커피도 배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료다. 커피를 마시면 위-대장반사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위-대장반사란 위에 음식이 들어가면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카페인 뿐만 아니라 디카페인 커피도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신선한 과일주스 = 배, 사과, 살구 등으로 만든 주스도 변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사과의 과당과 소르비톨은 변이 부드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 변비를 완화할 수 있다.
푸룬 주스 = 푸룬 주스에도 수분을 흡수해 장을 자극하는 소르비톨이 들어있다. 푸룬 주스를 마신 후 변비 증상이 확연히 줄었음을 보여준 연구 결과도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자두를 섭취하면 딱딱한 변은 줄고 정상 변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가스 참, 설사, 묽은 변, 급박변이 나타나는 부작용은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알로에 베라 주스 = 항산화제가 풍부한 알로에 베라도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알로에 베라가 완하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신선한 생강을 넣은 차 = 녹차와 홍차를 비롯한 차에는 아미노산, 카페인, 리그닌, 단백질, 잔틴, 플라보노이드 등 수많은 생물활성화합물이 들어있어 신체에 다양한 유익함을 준다. 그 중에서도 녹차와 홍차는 다른 차에 비해 카페인 함량이 높아 소화기관을 자극하는 가벼운 완하제 작용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차에 생강을 더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생강은 소화를 촉진하고 배변 활동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