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보다 위험했다…임신 초기 '이 자세' 유산 위험 높일 수 있어 임신 초기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유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임신 초기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지해미 기자 2026-06-20
“후각 상실, 단순 불편 아냐”…삶의 질 ‘파킨슨병’ 수준으로 뚝 떨어져 후각과 미각을 잃은 사람이 겪는 삶의 질 저하 수준이 파킨슨병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 만성질환 환자와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침에 내린 커피 향을 맡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일은… 지해미 기자 2026-06-20
퉁퉁 부풀어 오른 손…‘이 암’ 때문에 신장 망가지는 신호였다 손이 2년 전부터 눈에 띄게 커지고 보랏빛 결절이 생긴 70대 남성이 희귀 혈액질환인 면역글로불린 경쇄(AL·가벼운 사슬) 아밀로이드증과 혈액암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면역글로불린 경쇄 아밀로이드증은 항체, 즉 면역글로불린의 일부인 경쇄 단백질이… 이수민 기자 2026-06-20
“엄마, 나는 안 보여?”… 휴대폰만 보는 부모, 자녀는 불안에 떤다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 양상이 자녀의 애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부모가 기기에 몰두해 자신에게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청소년일수록 불안정한 애착 유형을 보일… 지해미 기자 2026-06-19
비키니 계절 코앞, ‘배꼽 실종’ 여성 많다?...40세女의 ‘재밌는’ 고민 해결 배꼽이 딱 달라붙거나 거의 없어진 사람이 적지 않다. 이 같은 '배꼽 협착증'이 발생하는 원인도 다양하다. 복부 성형 후 합병증, 배꼽염, 외상과 화상, 배꼽 피어싱 후 부작용, 배꼽 탈장(제대 탈장)의 방치… 김영섭기자 2026-06-19
“살 빼는 주사, 정자 건강도 좋아졌다”… 이유가? 비만 치료와 당뇨병 관리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물이 남성의 생식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GLP-1 약물을 사용한 비만 남성에서… 지해미 기자 2026-06-19
90세 넘긴 부모 둔 자녀, 병이 13년 늦게 왔다…'덜 예민한' 유전자가 비결 "우리 친정 엄마는 아흔 넘어서도 병원 갈 일이 없으셨는데, 시댁 어른들은 환갑 지나면서부터 한 분씩 편찮으셨어요." 명절마다 양가 부모님 건강을 비교하게 된다는 어느 며느리의 말이다. 장수 유전자가 정말 있는 것일까.… 최승욱 기자 2026-06-19
극심한 복통, 배 열어보니 ‘이것’ 들어 있어…의외로 흔하다고? 극심한 복통과 구토로 병원을 찾은 50대 남성의 뱃속에서 과거 수술 때 남은 거즈가 발견된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케냐 키수무 아가칸병원 외과 의료진이 최근 《임상증례보고(Clinical Case Reports)》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56세… 이수민 기자 2026-06-19
“중독이 문제 아냐”… 습관적으로 ‘숏폼’ 봤는데 ‘이런’ 부작용이?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 같은 숏폼(짧은 영상) 플랫폼을 장시간, 무계획적으로 이용하는 청소년과 청년층에서 주의력 저하와 충동성 증가, 불안·우울·스트레스 악화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단순히 콘텐츠 내용이 아니라… 지해미 기자 2026-06-19
“담배도 안 피우는데 중금속 ‘카드뮴’ 최대 1.5배”… 주변 흡연자 탓? 간접흡연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사람은 체내 독성 중금속 카드뮴 수치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카드뮴은 신장암과 폐암, 전립선암 등 여러 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비흡연자에 대한 간접흡연 피해 우려가… 지해미 기자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