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 마시는데 간이 딱딱하게”…키 128cm 할아버지의 76년 만의 반전 저신장을 보이는 남성의 전신(A), 전형적인 단지증을 보이는 환자의 손(B), 환자 딸의 손(C), 환자 딸의 손 엑스레이 사진으로 손가락뼈가 단축돼 있음(D), 환자의 간 MRI 사진으로 불규칙한 간 표면과 비장 비대가 보임(E),… 이해나 기자 2026-09-07
“인생에 두 번 확 늙는다”… ‘이때’와 50대, 몸속 노화 급가속된다고? 나이는 해마다 한 살씩 늘지만, 몸속 장기가 변하는 속도는 어떨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는 해마다 한 살씩 늘지만, 몸속 장기가 변하는 속도는 어떨까? 동맥은 30대에 먼저 구조 변화가 빨라졌고, 난소와 일부 소화기,… 정은지 기자 2026-09-07
“숨 길게 내쉬었더니 선택 과감해져”…느린 호흡, 위험 감수 성향 높인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면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빨리 뛴다. 이때 잠시 숨을 고르고 천천히 내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질 수 있다. 그런데 호흡의 변화가 긴장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선택을 바라보는 뇌의… 정은지 기자 2026-09-07
“잇몸이 회백색으로 괴사”…29세女, 치과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암 신호였다 잇몸이 붓고 아파 단순한 치과 질환이라고 생각했던 20대 여성이 혈액암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여성의 잇몸에는 회백색 막이 덮이고 조직이 죽는 ‘괴사’까지 나타났다. 검사 결과 원인은 급성 단핵구성 백혈병이었다. 급성 골수성… 이해나 기자 2026-09-06
“20년 전 가슴 필러 맞았는데”…53세女, 결국 ‘이 암’ 진단? 20년 전 가슴에 필러를 넣었다가 유방이 헐고 암 진단까지 받은 50대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중국 저장대 의대 부속 진화병원 성형외과와 항저우 여성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53세 여성인 이환자는 20년 전 'PAAG(폴리아크릴아마이드… 이해나 기자 2026-09-06
달리다 고관절 ‘삐끗’ 28세男⋯엑스레이 믿었다가 7개월이나 고생? 평소 아픈 곳 없이 건강한 28세 남성이 달리기를 하다 오른쪽 엉덩관절(고관절)을 가볍게 삐끗했다. 그 직후 동네 의원을 찾아 엑스레이(X선)를 찍었지만 뼈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다. 가벼운 부상으로 인한 근육·인대 등… 김영섭기자 2026-09-06
감기 앓고 쉰 목소리, 3주 가라앉지 않은 50대男⋯뼈 녹이는 ‘이 암’? 구급대원으로 일하는 51세 영국 남성은 가벼운 감기를 앓고 난 뒤 갑자기 목소리가 쉬더니 3주가 지나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담배에는 손을 대지도 않았고 체중이 줄거나 목 주변에 멍울이 만져지는 일도 없었다.… 김영섭기자 2026-09-05
“주말 늦잠 ‘이 만큼’은 오히려 좋다?”…몸 회복시켜 고혈압 위험도 낮춘다? 평일 내내 부족했던 잠을 주말에 보충해도 괜찮을까.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생각하면 늦잠이 마음에 걸리지만, 한두 시간 더 자는 정도라면 오히려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정은지 기자 2026-09-05
폐암 환자 폐에서 미세플라스틱 더 많이 검출⋯원인일까, 결과일까? 음식과 호흡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미세플라스틱이 폐 안까지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크기 5mm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미세플라스틱’이라고 한다.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원료나 연마제에 쓰이는 플라스틱… 장자원 기자 2026-09-04
“산만하지만 아이디어가 번쩍”…ADHD가 창의력 높일 수 있다 일상에서 산만하고 주의 집중이 잘 안되는 ADHD의 특성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는 뜻밖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넓게 퍼지는 주의력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정은지 기자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