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배 통증, 등 쪽으로 번진 30대男...췌장암 의심했는데, 다행히 ‘이 병’? 의사가 췌장암과 췌장염, 자가면역췌장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들 세 가지 병은 여러모로 큰 차이를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윗배 통증이 3주 전부터 허리 둘레를 따라 등 쪽으로 서서히 퍼지는 증상을 보인… 김영섭기자 2026-06-22
나이 들면 인지·보행능력 나빠진다?…65세 이상 45%는 달랐다 여행을 즐기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노년의 모습은 ‘나이 들면 무조건 약해진다’는 고정관념을 흔든다. 예일대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일부 노인에게서 인지기능이나 보행속도가 오히려 좋아지는 변화가 나타났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주변에 일흔이 넘었는데 예전보다 말이 더… 최승욱 기자 2026-06-22
“부부 연인, 함께 살면 ‘이것’ 더 닮는다”… 키스 영향이라고?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은 장과 입속 미생물까지 서로 닮아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연인들은 다른 동거인보다 더 많은 구강 미생물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구진은 키스와 같은 친밀한 접촉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지해미 기자 2026-06-22
항우울제와 '이것' 함께 먹었더니…기분 좋아지고 불안감 개선 우울증 치료에 사용하는 항우울제에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복용하면 우울감과 불안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도 의학연구위원회(ICMR) 산하 국립세균감염연구소의 사이발 다스 박사와 콜카타 타타 메디컬센터의 아비나바 고시… 정은지 기자 2026-06-21
쇄골에 생긴 덩어리…’이 암’ 말기 신호였다 왼쪽 목과 쇄골 위쪽에 생긴 덩어리 때문에 병원을 찾은 60대 여성이 4기 대장암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이 여성은 혈변이나 배변 습관 변화 같은 전형적인 대장암 증상이 없었지만, 검사 결과 대장암이… 이수민 기자 2026-06-21
걷기도, 걷기 나름?…‘이렇게’ 5주 걸었더니 신통하게 우울증 ‘뚝’↓ 우울증을 상당히 심하게 앓는 사람도 전용 폴(스틱)을 쥐고 땅을 짚으며 걷는 ‘노르딕 워킹’을 5주 동안 하면 증상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사부아몽블랑대 연구팀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고… 김영섭기자 2026-06-21
"남자는 강해야 한다" 집착할수록 …포르노 많이 보고, 연인 폭력성 높다 "남자는 강해야 한다", "가족의 생계는 남성이 책임져야 한다"와 같은 남성성에 집착하는 생각이 포르노 소비, 연인간 폭력, 성매매 이용, 관계 갈등 등과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대 산하… 정은지 기자 2026-06-20
혈압 치솟은 60대女…왼팔·오른팔의 혈압 차이가 90mmHg, 왜? 왼팔 혈압과 오른팔 혈압의 차이가 10mmHg 이하(수축기혈압 기준)인 것이 정상이다. 건강한 사람의 혈압은 120mmHg(수축기혈압)/80mmHg(이완기혈압)이다. 어느 날 갑자기, 왼쪽 팔과 턱이 저리고 감각이 없어진 60대 미국 여성이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 김영섭기자 2026-06-20
코 안 고는데 아침마다 두통…여성 수면무호흡증 신호 따로 있었다 아내가 코골이가 심한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진료실에 들어온 아내도 유난히 지쳐 보인다고 여겼다. 물어보니 요즘 아침마다 머리가 아팠고, 밤중에 화장실 가는 횟수도 늘었다는 하소연을 들었다. 의사는 코골이가 두드러지지… 최승욱 기자 2026-06-20
피임약 복용 중이라면 식습관 더 신경 써야…폭식 위험 높아질 수 있다 호르몬이 포함된 복합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면 감정적 섭식을 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진은 복합 경구피임약을 복용 중인 여성 422명을 대상으로 49일 동안 일상적인 식습관과 약… 지해미 기자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