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종이컵이라 안심했는데”…뜨거운 음료 담으니 플라스틱 더 많이 나와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컵 대부분에는 안쪽에 음료가 새지 않도록 얇은 플라스틱 막이 붙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컵 대부분에는 안쪽에 음료가 새지 않도록 얇은 플라스틱 막이 붙어 있다. 그런데 여기에 뜨거운… 정은지 기자 2026-09-04
‘물광 피부’ 노려 미백크림 3년 쓴 60대女⋯얼굴 ‘잿빛’ 날벼락 얼굴이 반짝이는 중년 여성이 웃음을 짓고 있다. 미백크림을 너무 오래 너무 많이 바른 60대 여성의 피부가 잿빛으로 변한 사례가 보고됐다. 하이드로퀴논 성분이 들어 있는 크림의 안전한 사용 기간은 통상 8~12주(약… 김영섭기자 2026-09-03
술 취한 채 하이힐 신고 걷다 ‘꽈당’ 30대女⋯5년뒤 팔·가슴 통증 여전? 술에 취해 하이힐을 신은 채 걷다 넘어진 뒤 약 5년이 지난 후에도 팔과 앞가슴 부위의 극심한 통증과 감각 이상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의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영국에 사는 이 31세 여성은… 김영섭기자 2026-09-02
“스마트워치만 믿었는데⋯” 체지방 높을수록 칼로리 소모량 오차 컸다 체중 감량을 위해 스마트워치의 칼로리 소모량만 믿고 식단이나 운동 계획을 세웠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부분의 스마트워치는 손목에서 빛을 쏴 혈류 변화를 측정하는 ‘광용적맥파(PPG)’ 센서와 가속도계… 장자원 기자 2026-09-02
“아침 8시30분 이전은 너무 일러”⋯중·고교 첫 교시 늦춰야 하는 이유 사춘기가 진행될수록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 시작 시점이 늦어지면서, 잠드는 시간과 아침에 잠에서 깨는 시간도 뒤로 밀리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학교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면 청소년들은 자신의 생체리듬보다 일찍 일어나야… 최지연 기자 2026-09-02
“회 먹지도 않았는데”… 생선 만진 72세男, 팔 썩어 들어간 이유 생선을 날것으로 먹지 않고 만지는 것만으로 팔이 썩어 들어가는 치명적인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 바닷물고기를 만지다가 감염된 72세 남성이 다섯 차례 수술 끝에 가까스로 팔을 지켜낸 사례가 보고됐다.… 이해나 기자 2026-09-02
청소 후 나는 상쾌한 레몬향, 공기엔 ‘이것’ 가득 청소를 마친 뒤 은은하게 퍼지는 레몬이나 라벤더, 솔잎향은 집안이 깨끗해졌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실내에서 향이 강한 청소용품을 사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입자가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지해미 기자 2026-09-01
세상에 나와 ‘첫 울음’도 못 터뜨린 아기⋯대체 무슨 날벼락? 출생 직후 첫 울음을 터뜨리지 못한 갓난아이가 온몸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을 보였다. 이 어린 백인 환자는 임신 41주 만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났으며 몸무게는 약 3.1kg이었다. 의료진은 정밀 검사 결과, 코 뒤쪽과… 김영섭기자 2026-09-01
수술 없이 동안 만들어준다더니… ‘이 시술’ 뜻밖의 부작용 처진 볼이나 턱선을 끌어올리기 위해 ‘실리프팅’을 받는 사람이 많다. 실리프팅은 피부 아래에 돌기나 원뿔 모양 구조가 있는 의료용 실을 넣어 늘어진 조직을 당겨주는 시술이다. 절개를 하는 성형수술보다 부담이 적고 회복이… 이해나 기자 2026-09-01
걷듯 천천히 10분 뛰었더니⋯기분 좋아지고 ‘방해 정보’도 더 잘 걸러냈다 흔히 땀이 날 정도로 숨차게 뛰는 등 고강도로 움직여야 운동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천천히 단 10분만 달려도 기분과 인지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영상신경과학(Imaging… 최지연 기자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