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킨 머리카락, 위 채우고 40cm 늘어져…9세女, 췌장염·라푼젤증후군? 여자 어린이가 턱을 괴고 침대에 엎드린 채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머리카락 종이 흙 등을 먹는 이식증은 부모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은밀히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사진은 기사 속 특정… 김영섭기자 2026-05-24
“주변에 마음 아픈 사람 너무 많아” 기분 탓이 아니었다? 미국 연구팀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을 포함한 정신질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12억 명에 이른다. 지난 1990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 세계적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약 12억 명에… 장자원 기자 2026-05-24
배 안에 선명히 보이는 '금속 이물질' 두 개… 30대 여성, 왜 이런 일이? 금속 이물질을 섭취했다가 토혈 등 부작용으로 위 절개술을 받은 여성의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멕시코 모렐리아 소재 미겔 실바 종합병원 일반외과 의료진은 의도적으로 금속 이물질을 삼켰다가 제거를 위한 위절개술을 받은 34세… 이수민 기자 2026-05-24
생리 때마다, 배꼽 부어오르고 진물·통증...단순 염증으로 여겨 2년 고통? 영국의 30대 여성이 생리 때마다 배꼽이 부어오르고 진물이 흐르고 심한 통증을 겪어 대학 병원을 찾았다. 이 환자의 증상은 단순한 배꼽 감염이나 육아종으로 여겨졌다. 동네 병원에서 2년 동안 항진균제·항생제 연고로 치료를… 김영섭기자 2026-05-23
“하루 1시간 운동은 부족하다”… 심장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해야 심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WHO) 등 주요 보건기관이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 중·고강도 운동’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의미 있게 낮추려면 현재 권고… 지해미 기자 2026-05-23
금연 성공했다면 이제 ‘체중 관리’ 신경 써야…치매 위험 달라진다 금연이 장기적인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금연 이후 체중이 크게 늘지 않은 사람에서 치매 위험이 더 낮았고, 인지 기능 저하 속도도 더 완만한… 지해미 기자 2026-05-23
"1년 넘게 등 가렵고 발진…" 40대 남성, 피부에서 발견된 건? 어루러기로 1년 넘게 등 부위 발진, 가려움에 시달린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자메이카 킹스턴 서인도제도대학교 모나캠퍼스 의학부 피부과 의료진은 1년 넘게 등 가려움증에 시달린 42세 남성의 사례를 《미국피부과학회지 증례보고(JAAD Case Reports)》에… 이수민 기자 2026-05-23
오토바이 사고 후 목소리 잃었던 20대 男, 가까스로 회복… 대체 어떤 사고였길래? 오토바이 사고로 목소리를 잃었다가 가까스로 다시 회복한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인도 라에바렐리 전인도의학연구소 일반외과 의료진은 오토바이 사고 후 양측 성대 마비, 호흡곤란까지 발생했지만 다행히 성대 건강을 되찾은 남성의 사례를 《외상·증례보고(Trauma… 이수민 기자 2026-05-22
말 잃고 오른쪽 몸 마비 60대女…기침·가래 전혀 없었는데 폐암, 왜? 일본의 60대 여성이 몇 주 동안에 걸쳐 어떤 자극이 있어도 반응이 느리고 실어증, 미묘한 오른쪽 몸 마비, 식욕 부진, 뚜렷한 체중 감소 등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환자와 가족은 증상으로 보아… 김영섭기자 2026-05-22
“어, 시금치·양배추가 뼈 건강에 참 좋은 이유...따로 있었네” 비타민 K가 풍부한 식품은 뼈 건강에 좋다. 대표적인 채소로는 시금치와 양배추를 꼽을 수 있다. 청국장과 동물성 식품인 달걀 노른자에도 비타민 K가 많이 들어 있다. 뼈의 생성과 관련한 세포에는 조골세포와 파골세포… 김영섭기자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