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이 삼켜버린 뇌…44세 남성 ‘독성 백질뇌병증’으로 끝내 사망 MRI 사진(사진 A, B)을 보면 뇌의 깊은 곳부터 겉면 바로 아래까지 양쪽이 모두 넓게 하얗게 도드라져 보인다. 손상되거나 부어오른 뇌 부위가 MRI 화면에서 하얗게 찍혀 나온 것이다. 이는 마약 독성… 이해나 기자 2026-08-24
“아픈데 검사엔 잘 안 보인다”⋯AI 활용 '고령층 통증' 맞춤 재활 기술 개발 나선다 여성이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한국 연구진이 고령층의 통증과 신체 움직임을 함께 분석해 개인별 운동·재활로 연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섰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무릎이 많이 아파요.” 고령 환자가 진료실에서 이렇게 호소해도 통증이… 최승욱 기자 2026-08-24
“열량 낮고 맛있어”… 다이어트에 좋은 ‘이 식재료’, 가격까지 저렴해졌다고? 가을 꽃게철이 시작되면서 햇꽃게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 서해안 꽃게 금어기(어획 금지 기간)가 21일 해제되면서 햇꽃게 가격도 크게 낮아져 주요 유통업체에서는 100g당 600원대 상품까지 등장했다. 지난해 주요 업체의 최저 행사 가격이… 박서정 인턴 기자 2026-08-24
“맛 좋고 열량 낮은 귀한 나물”…고지혈증, 체중 관리에 좋은 반찬, 뭐길래? 산채 비빔밥을 먹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는 곳이 있다. 산채는 산에서 나는 나물이다.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산채 가운데 맛과 향이 으뜸인 것이 바로 참나물이다. 부드러운 잎을 쌈 싸… 김용 기자 2026-08-24
“그냥 무릎 아픈 줄 알고 병원 안 갔는데”…33세男 결국 전신마비, 무슨 일? 무릎과 발목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30대 남성이 운동신경세포질환(MND)을 진단받고 전신이 거의 마비된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다르면 토머스 하인스(33)는 무릎이 아프고 발목이 저리는 것을 단순 통증으로만 생각했다.… 정은지 기자 2026-08-24
“이 나이에 클럽 간다고 욕하지 마라”…40대 넘은 여성, 활력 넘치고 행복 느껴 클럽은 젊은 사람들만 가는 곳일까.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이 40대가 넘은 여성에게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고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대 음악심리학 알린카… 정은지 기자 2026-08-24
임신성 당뇨, 24시간 혈당 재는 ‘이 기기’ 써봤더니⋯당화혈색소 0.17%p↓ 여성은 임신 기간 중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다. 태아에게 영양분을 전달하는 ‘태반’에서 나오는 다양한 호르몬이 임신부의 몸 상태에 여러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병이 대표적이다.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인슐린(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의… 장자원 기자 2026-08-24
“아직 20대인데 벌써?”...10명 중 8명에서 나타난 심혈관 위험 신호 미국의 젊은 성인 10명 중 약 8명이 심혈관·신장·대사 건강과 관련된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요인이 많거나 이상이 더 진행된 사람일수록 동맥에서도 초기 손상 징후가 뚜렷해, 심혈관질환 예방… 지해미 기자 2026-08-24
‘100세 인구’ 10년 새 3배… 8604명이 입 모은 장수 비결은? 우리나라의 100세 이상 인구가 무려 8000명을 웃돌았다. 고령화 추세가 이어지면서 10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1월… 윤희주 인턴 기자 2026-08-24
최소 1시간마다 움직여야…오래 앉아있으면 안 되는 까닭 현대인들은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생활환경과 일하는 방식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직업보다 사무직, IT, 금융, 교육 등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업이 많아졌다.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권순일 기자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