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 (토)

‘49kg 인증’ 홍현희, 살 쏙빠진 비결?… “뷔페서도 ‘이 습관’ 지켜”

[셀럽헬스] 개그우먼 홍현희의 혈당 관리

개그우먼 홍현희가 날씬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홍현희 소셜미디어/유튜브 채널

개그우먼 홍현희가 40kg대 체중을 유지하는 혈당 안정 습관을 지켰다.

홍현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가족과 함께 한 마카오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홍현희는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반바지 패션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진은 “엄청 날씬해 보인다”며 감탄했다.

앞서 홍현희는 “살을 일부러 뺀 것이 아니라 혈당을 관리하면서 살이 빠진 것”이라며 49.97kg의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루틴이 흐트러지기 쉬운 여행에서도 홍현희는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가족과 함께 뷔페를 방문한 홍현희는 본격적인 식사 전 채소를 먼저 섭취했다. 홍현희가 꾸준히 언급한 ‘오야식(오일·야채·식초)’ 습관을 지킨 것이다.

채소 먹으면 포만감 생기고 혈당 급상승 방지

식사 전에 채소를 먼저 섭취하는 습관은 식이섬유를 공급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식초를 함께 섭취하면 식욕이 조절되고 식후 혈당 반응도 다소 낮아질 수 있다.

다만 식초는 공복에 직접 섭취하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물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특히 위염·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공복 기름 섭취나 식초 섭취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분 풍부한 오이…다이어트 음식으로 조심

오이는 땀을 많이 흘릴 때 수분을 보충할 수 있어서 좋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오이는 열량이 100g당 13㎉로 매우 낮고, 수분이 95% 이상을 차지한다. 건강관리를 위해 걷기나 등산을 할 때 오이를 챙겨 가면 수분을 보충하고 허기도 채울 수 있다.

열량이 낮은 오이를 다이어트 음식으로 선택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오이만 먹는 다이어트는 위험하다. 대부분 수분으로 이뤄져 영양분 자체가 풍부하지 않어소 영양 부족을 겪을 우려가 크다. 또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이 공복에 오이를 먹으면 복통을 느끼거나 설사를 할 수 있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