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정희(50)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문정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비 오기 전 파란 하늘을 반갑게 맞고 오늘은 실내에서 운동, 참 쾌적하군요. 좋은 일이 가득한 한 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정희는 양손에 아령을 쥔 채 근력 운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묶어 올린 티셔츠 아래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근력 증가와 기초대사량 유지에 효과적인 하체 근력 운동
문정희는 아령을 들고 런지와 스쿼트 등의 운동을 했다. 하체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 모여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운동으로 꾸준히 단련하면 근육량 증가와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 운동 중 엉덩이, 허벅지, 코어 근육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 개선은 물론 균형감각과 자세 안정성 향상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문정희처럼 중년에 접어들면 근육량과 골밀도가 감소하기 시작하므로 적절한 근력 운동을 하면 골다공증 예방과 관절 기능 유지, 낙상 위험 감소에 유익하다. 혈당 조절과 혈중 지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대사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아령 들고 운동 하면 더욱 효과적…올바른 자세 유지 중요
아령을 들고 하면 운동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지만 처음부터 무거운 아령을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가벼운 무게부터 시작해 정확한 자세를 익힌 뒤 점차 중량을 늘려야 무릎과 허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이 과도하게 안쪽으로 모이지 않도록 하고, 허리가 둥글게 말리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런지는 앞무릎이 발끝보다 지나치게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고,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리해서 반복하지 말고 자세를 점검하거나 운동 강도를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체 운동도 같이 하면 전신 근육 균형 있게 발달시킬 수 있어
한편,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하체 운동뿐 아니라 상체와 코어 운동도 함께 실시하는 것이 좋다. 아령을 이용한 숄더프레스나 로우, 가슴 운동 등을 병행하면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조깅, 실내 자전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주 150분 이상 하면 체지방 감소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운동 후에는 충분한 단백질과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 시간을 확보해야 근육 회복과 성장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규칙적으로 실시하면서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면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 근력 유지에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